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365 ♡ 복 ♡   2011-10-24 이부영 3721 0
68364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-<기도하라>   2011-10-24 유웅열 6887 0
683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을 바라보게 하는 사람   2011-10-24 김혜진 7036 0
68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4 이미경 77814 0
68361 10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7,10   2011-10-24 방진선 3371 0
68360 10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10-17 묵상/ 그분의 자비는 분 ...   2011-10-24 권수현 3644 0
68359 10월 24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24 노병규 65512 0
68358 연중 제30주간 -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0-24 박명옥 2941 0
68357 로마인들의 묘지에서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4 오미숙 49610 0
68356 묵주기도 중에 뭘 먹기도 한답니다   2011-10-23 지요하 5092 0
68354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3 박명옥 3471 0
68352 사랑하라 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23 김명준 3266 0
68351 부처를 죽이는 것처럼 예수를 죽여야 한다? [살불조]   2011-10-23 장이수 4000 0
68350 우리가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  2011-10-23 노병규 4687 0
68349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전교 - 허영엽 마티아 신부   2011-10-23 노병규 4004 0
68348 예수는 신화다 <와> 뉴에이지 운동   2011-10-23 장이수 4710 0
68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3 이미경 89012 0
68346 10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0-23 권수현 3594 0
68345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.   2011-10-23 유웅열 3414 0
68344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(전교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23 노병규 53612 0
68343 연중 제30주일(전교 주일)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0-23 박명옥 3692 0
68342 천연 고춧가루의 위력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3 오미숙 5896 0
68341 + 믿고 감당하면 눈이 열린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3 김세영 3836 0
68340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  2011-10-23 주병순 3441 0
683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사랑해?   2011-10-22 김혜진 55611 0
68338 사진묵상 - 미운 당신   2011-10-22 이순의 3161 0
68336 10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6,4   2011-10-22 방진선 3550 0
683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3   2011-10-22 김용현 3131 0
68334 ‘육적(肉的)인 삶’에서 ‘영적(靈的)인 삶’으로 - 10.22, 이수 ...   2011-10-22 김명준 4263 0
68332 연중 제29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  2011-10-22 박명옥 4380 0
68333 Re:연중 제29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  2011-10-22 박명옥 30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