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331 무엇을 회개하여야 하나 - 윤경재 |1|  2011-10-22 윤경재 3972 0
68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2 이미경 55411 0
68327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1-10-22 주병순 3202 0
68326 실패와 좌절이라는 영약(靈藥)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  2011-10-22 노병규 5295 0
68325 ♡ 사랑 ♡   2011-10-22 이부영 3561 0
68324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-9 묵상/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 ...   2011-10-22 권수현 3574 0
6832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2   2011-10-22 김용현 3111 0
68322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22 노병규 52115 0
68320 + 우리에 대한 사랑 때문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당   2011-10-22 김세영 4197 0
68319 철밥통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2 오미숙 54417 0
68315 사진묵상 - 여운 |1|  2011-10-21 이순의 3554 0
68314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1 박명옥 3431 0
68312 내적분열의 치유 - 10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1-10-21 김명준 44710 0
6831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1   2011-10-21 김용현 3161 0
68309 당신과 나의 사랑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1-10-21 이근욱 3803 0
68308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1 박명옥 5001 0
68306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어찌하여 이 시대는 풀이할 줄 ...   2011-10-21 주병순 3372 0
683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. 2011. 10. 23).   2011-10-21 강점수 4064 0
68304 변화를 두려워마라!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|1|  2011-10-21 노병규 6538 0
6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1 이미경 80311 0
68302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-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0-21 박명옥 3350 0
68301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1 박명옥 7190 0
68300 바른 믿음은 실천강조 아닌 순종강조 [믿음의 순종]   2011-10-21 장이수 4420 0
68299 이콘니온에서 선교하다 (사도행전14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1-10-21 장기순 3695 0
68298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- <작은 조치를 실행하라>   2011-10-21 유웅열 5273 0
68297 10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54-59 묵상/ 무엇을 알고자 하 ...   2011-10-21 권수현 3804 0
68296 ♡ 없앰 ♡   2011-10-21 이부영 3713 0
68295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21 노병규 74010 0
68294 + 시대의 뜻 / 반영억 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1 김세영 5627 0
68293 유혹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1 오미숙 59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