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242 10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9-4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10-19 권수현 4102 0
68241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19 노병규 79516 0
68240 교회는 여전한 불평등 사회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9 오미숙 57813 0
682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많이 요구하시는 사람들에게   2011-10-19 김혜진 68010 0
6823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9   2011-10-18 김용현 2852 0
68233 개문유하(開門流下)의 삶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10-18 김명준 4175 0
68232 우리시대의 예수, 도대체 누구인가 (담아온 글)   2011-10-18 장홍주 4463 0
68231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  2011-10-18 이근욱 4182 0
6823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8   2011-10-18 김용현 3422 0
682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사람을 위한 마음   2011-10-18 김혜진 79910 0
68228 도반의 행복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산부 |1|  2011-10-18 노병규 67310 0
682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0-18 이미경 1,07215 0
68226 위기는 선물이다. <신앙의 위기>   2011-10-18 유웅열 5074 0
6822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1-10-18 주병순 3331 0
68224 한 눈 팔지마라 (루가10,1-9) 반영억라파엘신부 |2|  2011-10-18 김종업 5898 0
68223 10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1-9 묵상/ 삶 속에서의 증거   2011-10-18 권수현 4174 0
68222 ♡ 순순한 사랑 ♡   2011-10-18 이부영 3962 0
68221 난 사랑밖에 몰라 |1|  2011-10-18 이정임 4486 0
68220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18 노병규 94917 0
68219 말이 곧 인품입니다   2011-10-18 이근욱 5591 0
68218 너희의 뽐내는 힘을 부수리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8 오미숙 60010 0
68216 탐욕과 믿음 -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17 김명준 5737 0
68215 위기는 선물이다. <결혼의 위기>   2011-10-17 유웅열 5497 0
68214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- 이윤벽 신부   2011-10-17 노병규 7127 0
6821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7   2011-10-17 김용현 3282 0
6821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11-10-17 주병순 3401 0
68211 ♡ 유순 ♡   2011-10-17 이부영 4033 0
68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17 이미경 87010 0
68209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13-21 묵상/ 걱정으로 고갈된 ...   2011-10-17 권수현 3855 0
68208 10월17일 월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-양승국 ...   2011-10-17 노병규 63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