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8139	내적 순례 여정의 삶 - 10. 1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1-10-13	김명준	425	6	0
68138	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	2011-10-13	이근욱	462	2	0
68137	신랑과 신부 2 [유혹자의 교회방문]	2011-10-13	장이수	483	1	0
68136	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	2011-10-13	주병순	330	1	0
68135	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13	박명옥	587	0	0
68134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3	2011-10-13	김용현	335	1	0
68133	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설 득	2011-10-13	최규성	878	5	0
68132	물유본말 사유종시 - 윤경재	2011-10-13	윤경재	1,147	1	0
6813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0-13	이미경	926	13	0
68130	게임의 법칙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0-13	오미숙	726	11	0
68129	위기는 선물이다. <성공의 위기> - (ㄱ)	2011-10-13	유웅열	450	3	0
68128	10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47-54 묵상/ 뿌리째 새로워지 ...	2011-10-13	권수현	424	5	0
68127	♡ 메마름 ♡	2011-10-13	이부영	344	1	0
68126	♡눈 높이의 사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13	박명옥	417	1	0
68125	나오미의 불평과 룻의 선택 (민남현 수녀님 글)	2011-10-13	이정임	915	3	0
68124	10월 13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10-13	노병규	825	16	0
68123	사진묵상 - 입장(立場) 차(差) |1|	2011-10-12	이순의	434	0	0
68121	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12	박명옥	403	0	0
68115	‘제자리’에서 ‘참 나(眞我)’로 살기 - 10.12, 이수철 프란치스 ...	2011-10-12	김명준	593	9	0
68114	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펌글	2011-10-12	이근욱	447	2	0
68109	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12	박명옥	529	0	0
68110	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12	박명옥	260	0	0
68108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2	2011-10-12	김용현	313	1	0
68107	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소금	2011-10-12	최규성	537	7	0
6810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0-12	이미경	962	16	0
68104	10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4 |1|	2011-10-12	방진선	370	1	0
68103	10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 42-4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 ...	2011-10-12	권수현	429	4	0
68102	♡ 인내 ♡	2011-10-12	이부영	404	2	0
68101	두 얼굴을 가진사나이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0-12	오미숙	749	14	0
68100	위기는 선물이다. <질병의 위기>	2011-10-12	유웅열	404	1	0
68099	연중 제28주간 -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10-12	박명옥	370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