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8098	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10-12	노병규	863	14	0
68097	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	2011-10-12	주병순	294	1	0
68096	사진묵상 - 그 길은? |2|	2011-10-11	이순의	351	0	0
68094	연중 제 28주간 - 441 배티성지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1-10-11	박명옥	447	0	0
68093	지혜 예찬 - 10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1-10-11	김명준	523	7	0
68092	배티 성지 - 가을 스케치 1.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10-11	박명옥	381	0	0
68091	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 (신작시)	2011-10-11	이근욱	424	2	0
68090	♡ 고요 ♡	2011-10-11	이부영	404	2	0
68089	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	2011-10-11	주병순	399	1	0
68088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1	2011-10-11	김용현	329	2	0
68087	연중 제28주간 -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10-11	박명옥	504	3	0
68084	10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37-41 묵상/ 드러내는 것과 드 ...	2011-10-11	권수현	453	6	0
6808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10-11	이미경	909	12	0
68085	빠다킹 신부의 7번째 책 판매에 대해서	2011-10-11	이미경	470	3	0
68082	위기는 선물이다. <실직의 위기>	2011-10-11	유웅열	465	5	0
68081	10월 11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11-10-11	노병규	917	16	0
68080	지난 일요일 복음 말씀 중 혼인 예복의 의미	2011-10-11	소순태	423	1	0
68079	알면서도 모르는 척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	2011-10-11	오미숙	694	12	0
68076	* 하늘로부터 키재기 / 고 민요셉신부 * (펌)	2011-10-10	이현철	475	3	0
68075	사진묵상 - 때 |3|	2011-10-10	이순의	414	2	0
68074	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주님의 분노	2011-10-10	최규성	420	3	0
68071	배티 성지 가을 스케치 2.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1-10-10	박명옥	474	0	0
68069	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이채시인/펌	2011-10-10	이근욱	515	2	0
68068	부르심과 회개의 응답 - 10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10-10	김명준	500	5	0
68067	[사이비교리] 예수님 = 첫째 그리스도인 비판 [1]	2011-10-10	홍세기	391	0	0
68066	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	2011-10-10	주병순	300	1	0
68065	연중 제28주간 -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10-10	박명옥	405	2	0
68064	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10	박명옥	399	0	0
68063	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백인대장의	2011-10-10	최규성	544	4	0
68061	요나의 표징이 된다 함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10-10	노병규	584	5	0
68060	빠다킹 신부왓 배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0-10	이미경	923	1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