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959 ◆ 의로운 사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08 노병규 6225 0
3917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|3|  2008-09-16 김현아 6224 0
39273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9. 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08-09-20 김명준 6222 0
39412 [강론] 연중 제26주일- 두 아들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9-26 장병찬 6222 0
3952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수요일 |9|  2008-09-30 김현아 6227 0
39694 '''''왜 사느냐?"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?"고 굳이 묻지 마시게 |1|  2008-10-06 박명옥 6227 0
39713 나눔의 고백   2008-10-07 장병찬 6223 0
40130 10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38 묵상/ 첫 마음으로 ... |4|  2008-10-21 권수현 6224 0
40342 10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2-19 묵상/ 예수님의 부르 ... |5|  2008-10-28 권수현 6224 0
41324 1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그때에 이르면 |4|  2008-11-25 권수현 6223 0
41502 이사야서 제41장 1-29 키루스의 소면/이스라엘과 함께시는 하느님 |2|  2008-11-30 박명옥 6221 0
41573 12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21-24 묵상/ 유리잔과 불자 ... |2|  2008-12-02 권수현 6226 0
41938 왜 사랑이 계명인가? |2|  2008-12-13 김용대 6223 0
42079 열정 |2|  2008-12-18 김용대 6223 0
42116 우리는 당신이 직접 만드신 질그릇들입니다. |4|  2008-12-19 유웅열 6226 0
433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사회적 측면 |6|  2009-01-28 김현아 6227 0
43458 봉헌의 삶 |11|  2009-02-02 박영미 6226 0
45010 내 안의 죄를 받아들이기 - 윤경재 |5|  2009-03-30 윤경재 6228 0
4704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6-25 김광자 6222 0
47360 7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거저 주어라 |3|  2009-07-09 권수현 6226 0
48487 천국은행 통장 |3|  2009-08-20 장병찬 6226 0
48514 기도하는 뿌리깊은 나무   2009-08-21 장병찬 6223 0
49364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|4|  2009-09-25 김광자 6228 0
51007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|1|  2009-11-27 김용대 6223 0
52656 비유를 많이 사용하신 이유   2010-01-28 김용대 6222 0
54917 부활 제3주일 -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0-04-17 박명옥 62211 0
55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기쁨 |3|  2010-05-15 김현아 62212 0
574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20 김광자 6221 0
57862 삼종기도의 의미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07 이순정 6226 0
58841 ‘아빠, 아버지’ |1|  2010-09-27 김중애 62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