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8023	“아, 나는 참 행복하다.” - 10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1-10-08	김명준	389	9	0
68022	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...	2011-10-08	주병순	301	2	0
68021	고통스러운 그러나 행복한 자궁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10-08	노병규	448	7	0
68020	부활의 의미와 구약시대 사람들의 구원	2011-10-08	이정임	487	2	0
68019	너도 옳고 나도 옳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0-08	오미숙	457	12	0
68018	생명·평화를 위한 기원미사 강론(10월6일)	2011-10-08	고순희	304	1	0
6801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0-08	이미경	682	17	0
68016	위기는 선물이다. <중년의 위기>	2011-10-08	유웅열	375	3	0
68014	버려진 초대장 - 권철호 다니엘 신부	2011-10-08	노병규	407	6	0
68013	10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7-28 묵상/ 참 행복의 순간	2011-10-08	권수현	291	5	0
68012	♡ 영적 절제 ♡	2011-10-08	이부영	300	1	0
68011	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10-08	노병규	528	16	0
68010	연중 제 27주간 - 441 배티성지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1-10-07	박명옥	355	0	0
68008	연중 제27주간 -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 ...	2011-10-07	박명옥	348	0	0
68007	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내맘같지않은 삶	2011-10-07	최규성	398	5	0
68005	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도사인척	2011-10-07	최규성	367	6	0
68004	용기있는 생활 [허윤석신부님]	2011-10-07	이순정	485	6	0
68003	나의 영원한 보속[허윤석신부님]	2011-10-07	이순정	446	7	0
68002	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 ...	2011-10-07	박명옥	583	2	0
68001	삶의 기적 - 10.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1-10-07	김명준	397	5	0
67999	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10-07	박명옥	384	0	0
68000	Re: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	2011-10-07	박명옥	300	0	0
67998	지요하 장편소설 『향수』의 소설적 재미와 그 의미	2011-10-07	지요하	305	1	0
67997	탈출기 계약의 책에서 본 하느님의 사랑	2011-10-07	이정임	430	2	0
67996	가을의 의미 //펌글	2011-10-07	이근욱	339	1	0
67995	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	2011-10-07	주병순	324	2	0
67994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7	2011-10-07	김용현	313	1	0
67993	전주 유럽성물박람회 2 |1|	2011-10-07	박명옥	349	2	0
67992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8주일. 2011년 10월9일)	2011-10-07	강점수	366	5	0
6799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 쑤어 개 준다	2011-10-07	김혜진	637	9	0
67990	무엇을 위해 사는가?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0-07	오미숙	583	1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