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107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. |1|  2023-08-19 최원석 3042 0
165119 복음에서 말하는 판단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판단의 의미 차이점 |1|  2023-08-19 강만연 5432 0
165123 저희의 빛과 기쁨이 되어 주소서. |1|  2023-08-20 김중애 3572 0
165124 아픔만큼 삶은 깊어지고 |1|  2023-08-20 김중애 4192 0
1651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8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불의 받 ... |1|  2023-08-20 이기승 2032 0
165127 ‘하느님께서 뽑으신 사람만이 할 수 있음’ (마태15,21-28) |1|  2023-08-20 김종업로마노 3692 0
165131 번제물과 희생 제물들은, 나의 제단 위에서 기꺼이 받아들여지리니.... ... |3|  2023-08-20 김대군 3102 0
165140 부자 젊은이? |1|  2023-08-20 최원석 2992 0
165145 [교황님 미사 강론]제 37차 세계청년대회 파견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... |1|  2023-08-20 정진영 4362 0
165154 하느님말씀 |1|  2023-08-21 김중애 3232 0
165155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|1|  2023-08-21 김중애 4482 0
165156 [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8-21 김종업로마노 3432 0
165158 “말씀 안에 생명, 성령이 있다” (마태19,16-22) |1|  2023-08-21 김종업로마노 2562 0
165166 ■ 그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/ 따뜻한 하루[177] |1|  2023-08-21 박윤식 3812 0
165178 빛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. |1|  2023-08-22 김중애 4262 0
165179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 |1|  2023-08-22 김중애 3792 0
165185 우선하는 것은 ? |1|  2023-08-22 최원석 2732 0
165193 ■ 성공과 실패, 그 마음은 / 따뜻한 하루[178]   2023-08-22 박윤식 3012 0
165208 하느님의 응답 |1|  2023-08-23 김중애 4802 0
16521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8월 2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건강을 ... |1|  2023-08-23 이기승 3122 0
165214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|2|  2023-08-23 최원석 6182 0
165217 [연중 제20주간 수요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8-23 김종업로마노 3112 0
165235 빈마음이 주는 행복 |1|  2023-08-24 김중애 4792 0
16523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8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랑하는 ... |1|  2023-08-24 이기승 2932 0
165244 [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강론] |1|  2023-08-24 박영희 3462 0
16525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|1|  2023-08-25 최원석 2172 0
165260 순명하는 마음 |2|  2023-08-25 김중애 4292 0
165263 [연중 제20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8-25 김종업로마노 3302 0
165264 내 못남을 맡은 이웃 (마태22,34-40) |1|  2023-08-25 김종업로마노 3292 0
1652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8-25 김명준 25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