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9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05-12-27 양다성 6212 0
15603 "지성(至誠)이면 감천(感天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2-11 김명준 6215 0
15794 하늘 이치 |2|  2006-02-20 김성준 6212 0
15891 프란치스꼬의 질병을 보고 주께서 하신 약속 |2|  2006-02-23 장병찬 6211 0
16686 ♧ 사순묵상 - 조건없는 신뢰[사순 제4주간 월요일]   2006-03-27 박종진 6213 0
17059 (69 ) 소금 단상 |2|  2006-04-11 유정자 6215 0
17599 '사랑 자체이신 예수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04 정복순 6213 0
17753 "겸손한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5-11 김명준 6215 0
1807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주님승천 대축일]   2006-05-28 박종진 6212 0
19204 [기도후 묵상 4] 생명으로 내어주는 그리스도인의 몸. |10|  2006-07-21 장이수 6215 0
19894 깨끗한 마음 ----- 2006.8.19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  2006-08-19 김명준 6215 0
20011 증오에서 자비로 (4) / 삶의 방식 |9|  2006-08-25 박영희 62110 0
200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  2006-08-27 노병규 6213 0
20099 [오늘 복음묵강]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/ 상지종 신부님   2006-08-28 노병규 6217 0
20108 관행이라는 이름으로.... |5|  2006-08-28 윤경재 6212 0
21522 지혜 추구와 회개의 삶-----2006.10.16 연중 제28주간 월요 ...   2006-10-16 김명준 6214 0
22189 <가톨릭교회교리서> 신앙의 유산과 하느님의 계시. |1|  2006-11-08 장이수 6213 0
22191 하느님말씀을 바꾸는 거짓계시,그릇된교설은 분별해야 한다. |9|  2006-11-08 장이수 3843 0
22306 [주일 새벽묵상] '침묵이 중요한 이유' |3|  2006-11-12 노병규 6214 0
22572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 ...   2006-11-20 주병순 6211 0
24234 [저녁 묵상] 공동 인격 |2|  2007-01-08 노병규 6215 0
24711 안으로부터 무너지면 끝장-----2007.1.22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5|  2007-01-22 김명준 6217 0
24867 친교의 삶을 삽시다. l 유흥식 주교님 |2|  2007-01-27 노병규 6215 0
25093 '연민의 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2-03 정복순 6213 0
25187 그대의 손에 성서가 들린 채 잠드시오 |3|  2007-02-07 홍선애 6213 0
25377 홍수에 떠밀려온 신들의 이야기 |2|  2007-02-13 이인옥 6216 0
25405 밸런타인데이 |2|  2007-02-14 윤경재 6213 0
25426 "제자리의 중심" |1|  2007-02-15 김명준 6215 0
26805 교부들의 말씀 - 우정 |4|  2007-04-13 유웅열 6215 0
26954 먹고, 마시며, 취하면서 불륜을 저지르다. |7|  2007-04-19 장이수 6212 0
27028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...   2007-04-23 주병순 6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