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864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07-07-16 주병순 6213 0
29035 바틴칸 박물관(로마) |4|  2007-07-25 최익곤 6213 0
29365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|5|  2007-08-11 윤경재 6218 0
29721 불행하여라.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07-08-27 주병순 6212 0
30640 주님의 평화!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|8|  2007-10-04 임숙향 6219 0
30749 당신은 나의 첫사랑 영원한 사랑 |1|  2007-10-09 진장춘 6213 0
30871 또 시작했어?-판관기26 |2|  2007-10-15 이광호 6216 0
31068 '마귀의 힘'은 흩으신다 [화,수,목, 금요일] |14|  2007-10-23 장이수 6213 0
31089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07-10-24 주병순 6211 0
31165 10월 27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0-27 노병규 6217 0
31238 [마감 묵상] 할말 |1|  2007-10-30 노병규 6219 0
32882 ♡ 네 안에 있는 나 ♡   2008-01-11 이부영 6210 0
33599 "유혹과 시련을 통한 내적성숙" - 2008.2.10 사순 제1주일 |2|  2008-02-10 김명준 6213 0
33712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2-14 정복순 6215 0
33874 예수님 흉내내기 <15회> 친정어머니를 미워하다니- 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2-20 노병규 6219 0
33890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다섯번째 [샤먼 칭송] |3|  2008-02-20 장이수 6215 0
33891 무당은 '모태 회귀성'이 강하다 (어머니 신 - 엉거트) |1|  2008-02-20 장이수 3033 0
34100 Re:샤머니즘은 우상숭배로써 마귀 사탄의 속임수 입니다.   2008-02-27 박윤자 3050 0
34149 ◆ 모든 농사의 원리인 큰 계명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29 노병규 6213 0
34235 사랑하는 딸에게 |1|  2008-03-03 주화종 6210 0
34587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|2|  2008-03-17 장병찬 6213 0
34768 [하느님의 사랑] |4|  2008-03-23 김문환 6212 0
35340 (234)< 오늘도 님은 나를 찾으시는데 .....> |10|  2008-04-13 김양귀 6217 0
36145 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 |2|  2008-05-11 최익곤 6213 0
36830 맛과 드러남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6-11 김광자 62110 0
37426 야곱이 에사우의 복을 가로채다(창세기27,1~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7-04 장기순 6214 0
37655 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 |5|  2008-07-14 최익곤 6214 0
38449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제2장   2008-08-16 장선희 6211 0
3845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1주 제 1 일, 자신에 대한 인식   2008-08-16 장선희 3571 0
38612 8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20 /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8-24 권수현 6213 0
38679 ◆ 마음 주변에 방화벽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27 노병규 6213 0
39932 연중 28주 수요일-우리는 성령의 그룻   2008-10-15 한영희 6212 0
39942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  2008-10-15 장병찬 6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