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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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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주병순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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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틴칸 박물관(로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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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5 |
최익곤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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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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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11 |
윤경재 |
621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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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행하여라.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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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7 |
주병순 |
621 | 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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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평화!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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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4 |
임숙향 |
62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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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나의 첫사랑 영원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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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9 |
진장춘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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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시작했어?-판관기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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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5 |
이광호 |
62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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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귀의 힘'은 흩으신다 [화,수,목,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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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3 |
장이수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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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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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4 |
주병순 |
6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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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7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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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7 |
노병규 |
6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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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감 묵상] 할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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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30 |
노병규 |
62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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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네 안에 있는 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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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1 |
이부영 |
6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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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혹과 시련을 통한 내적성숙" - 2008.2.10 사순 제1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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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0 |
김명준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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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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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4 |
정복순 |
6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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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흉내내기 <15회> 친정어머니를 미워하다니- 박용식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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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0 |
노병규 |
62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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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다섯번째 [샤먼 칭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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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0 |
장이수 |
6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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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당은 '모태 회귀성'이 강하다 (어머니 신 - 엉거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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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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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샤머니즘은 우상숭배로써 마귀 사탄의 속임수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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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박윤자 |
3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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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모든 농사의 원리인 큰 계명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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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9 |
노병규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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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딸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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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주화종 |
6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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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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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7 |
장병찬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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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느님의 사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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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3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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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34)< 오늘도 님은 나를 찾으시는데 ....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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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김양귀 |
6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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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상적인 해안 풍경 & 아름다운 휴양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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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1 |
최익곤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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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과 드러남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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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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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이 에사우의 복을 가로채다(창세기27,1~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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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장기순 |
6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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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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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최익곤 |
6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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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제2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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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6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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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준비 둘째 시기 제 1주 제 1 일, 자신에 대한 인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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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6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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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20 /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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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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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마음 주변에 방화벽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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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7 |
노병규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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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28주 수요일-우리는 성령의 그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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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5 |
한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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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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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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