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175 묵상 중에서만 깨어 있을 수 있고 쉴 수 있다   2008-10-22 김용대 6212 0
41491 묵주기도의 비밀 - 분심을 물리침 |1|  2008-11-29 장선희 6216 0
41497 Re:묵상하시는 분들에게 만큼은.. |3|  2008-11-29 김영희 7077 0
41723 사진묵상 - 겨울 |1|  2008-12-06 이순의 6214 0
42241 펌 - (69) 9년 된 갈치 젓국 |6|  2008-12-23 이순의 6212 0
42264 성령의 힘으로 "아빠, 아버지"라고 부른다 [하느님] |7|  2008-12-23 장이수 6214 0
42762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|6|  2009-01-09 최인숙 6218 0
43283 우리 초면이 아니죠? |5|  2009-01-27 김용대 6216 0
43802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|2|  2009-02-14 노병규 62113 0
43859 연중 6주 월요일-예수님께서 포기한 사람들 |1|  2009-02-16 한영희 6214 0
44102 열왕기 하권10장 1-36절 예후가 아합의 아들을 죽이다 |1|  2009-02-23 박명옥 6212 0
44162 하느님이 계시다고 믿는 일곱 가지 이유 |6|  2009-02-25 김용대 6215 0
44593 2009년3월 기도찬미의 밤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3-14 박명옥 6213 0
44832 ♡ 우리가 희망하는 것 ♡   2009-03-23 이부영 6212 0
45666 마음속에 느끼는 평화 - 윤경재 |7|  2009-04-26 윤경재 62110 0
46383 귀향. 주님승천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5-26 박명옥 6217 0
46792 꿈 그리고 체험. -송봉모 신부- |4|  2009-06-14 유웅열 6216 0
47143 지금 이 순간.....   2009-06-29 김성준 6212 0
47890 '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7-30 정복순 6211 0
47977 수도원 생활과 같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|5|  2009-08-02 최인숙 6219 0
49768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|8|  2009-10-09 김광자 6216 0
50330 [강론] 연중 제 31주일, 모든 성인 대축일 (심흥보신부님) / [복 ...   2009-10-31 장병찬 6213 0
50931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24 장병찬 6212 0
5347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2-26 박명옥 6219 0
58001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0-08-14 노병규 62112 0
59854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0-11-10 박명옥 6213 0
61192 주님의 공현 후 수요일 -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1-01-05 박명옥 6216 0
61877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1-02-06 주병순 6212 0
62513 삶을 즐겨야 하는 이유. |1|  2011-03-03 유웅열 6214 0
63458 은총은 물과 같이 ,..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4-05 노병규 62113 0
64044 ‘길 위의 신부’ 문정현 사제가 가는 길   2011-04-28 지요하 62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