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843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9-30 박명옥 3865 0
67841 회개의 상징 - 9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30 김명준 4618 0
67840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  2011-09-30 이근욱 4472 0
67839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30 박명옥 5402 0
67838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11-09-30 주병순 4502 0
67837 기적도 소용없는 불행한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30 노병규 6238 0
67836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피해자 증후군   2011-09-30 최규성 4365 0
6783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7주일. 2011년 10월 2일).   2011-09-30 강점수 3945 0
678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 받았다는 의미는?   2011-09-30 김혜진 6188 0
67833 양극화 현상심화시키는...,   2011-09-30 박승일 3330 0
6783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30   2011-09-30 김용현 3031 0
67831 베드로가 예루살렘 교회에 보고하다(사도행전11,1-30)/박민화님의 성 ... |1|  2011-09-30 장기순 3724 0
67830 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30 박명옥 5143 0
67829 내 삶에 천사가 되어 준 사람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|1|  2011-09-30 김미자 4806 0
67828 9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13-16 묵상 / 멋진 여행   2011-09-30 권수현 3963 0
67827 ♡ 외로움의 근원을 찾아라 ♡   2011-09-30 이부영 3511 0
67826 위기는 선물이다. <기회의 위기>   2011-09-30 유웅열 3492 0
67825 9월 30일 금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1-09-30 노병규 63213 0
67824 연민이 깃든 행동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30 이순정 4373 0
67823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모두 엘자 돌림이군요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30 이순정 5794 0
67822 스테파노의 연설과 순교가 가지고 온 효과(송봉모 신부님의 글)   2011-09-30 이정임 7653 0
67821 쇼생크 탈출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30 오미숙 50611 0
67820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9 박명옥 3742 0
67819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상(賞)을 처음 받았습니다   2011-09-29 지요하 3342 0
67817 3가지 눈/2가지 고통 [죽음의 고통과 생명의 고통] |1|  2011-09-29 장이수 3392 0
67816 우주에 외계인이 있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9 노병규 4827 0
678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에겐 거짓이 없다   2011-09-29 김혜진 7326 0
67814 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9 박명옥 4941 0
67813 천사의 선물 - 9.2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29 김명준 4495 0
67812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9 박명옥 41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