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811 어느 날의 비와 중년   2011-09-29 이근욱 4613 0
67809 하느님의 자녀   2011-09-29 김미자 4094 0
67808 하느님의 영역을 인식하여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9 이순정 4796 0
67807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1-09-29 주병순 3112 0
67806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9 이순정 4265 0
67805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주님이 주시는 분열   2011-09-29 최규성 4164 0
67804 우리도 생명의 화관을 받을 수 있을까?(송봉모 신부님 글) |1|  2011-09-29 이정임 6676 0
67803 위기는 선물이다. <위기의 본질> |1|  2011-09-29 유웅열 4312 0
67802 ♡ 자유롭게 너를 얘기하라 ♡   2011-09-29 이부영 4453 0
67801 9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47-51 묵상/ 기도 자리   2011-09-29 권수현 4134 0
67800 9월 29일 목요일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- ...   2011-09-29 노병규 86212 0
1460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? 내가 너를 다 아는데. |4|  2011-09-29 이정임 1,0303 0
6779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9   2011-09-29 김용현 3261 0
67798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들은 가지입니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9 오미숙 6098 0
67797 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8 박명옥 4532 0
67795 멘토와 증언자 - 9.2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9-28 김명준 4064 0
67794 10월에 꿈꾸는 사랑   2011-09-28 이근욱 5032 0
67793 성소(聖召)의 원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8 이순정 6006 0
67792 싫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8 이순정 6729 0
6779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8   2011-09-28 김용현 3561 0
67790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8 박명옥 5342 0
67789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목동들의 삶의 태도루가 복음 ...   2011-09-28 최규성 5753 0
67788 신학하는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|1|  2011-09-28 이정임 5101 0
67787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8 노병규 7327 0
67786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8 박명옥 4522 0
67784 9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57-6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9-28 권수현 4493 0
67783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  2011-09-28 주병순 3661 0
677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그러면 천 번을 찍어라!"   2011-09-28 김혜진 77410 0
67781 ▶◀ 친구의 죽음과 정화 |2|  2011-09-28 하경호 4470 0
67780 ♡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라 ♡   2011-09-28 이부영 49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