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779 위기는 선물이다. - 성령의 힘-   2011-09-28 유웅열 4802 0
67778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8 노병규 91515 0
67777 웃음 속에 감춰진 눈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8 오미숙 72613 0
67775 격몽요결을 읽고..   2011-09-27 강헌모 4222 0
67774 불교의 낮춤(오체투지)과의 식별 [작은 자]   2011-09-27 장이수 3831 0
67773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7 박명옥 5062 0
67772 가을의 의미   2011-09-27 이근욱 4620 0
67771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일궈 나가는데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7 이순정 5289 0
67770 상본(像本)과 이콘(Icon)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7 이순정 5408 0
67769 '하느님이 없는' 이성의 불 [인간 의식화/마리아교] |5|  2011-09-27 장이수 3251 0
67768 삶의 목표 - 9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27 김명준 5278 0
67767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감옥이란.?   2011-09-27 최규성 4615 0
67766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7 박명옥 5280 0
67765 준 것은 잊어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9-27 노병규 8409 0
6776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11-09-27 주병순 3131 0
67762 위기는 선물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1-09-27 유웅열 5416 0
67761 9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애가 3,25   2011-09-27 방진선 3930 0
67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7 이미경 95211 0
677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시적 해결책 |2|  2011-09-27 김혜진 70111 0
67758 ♡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♡ |1|  2011-09-27 이부영 3462 0
67757 9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51-56 묵상/ 결심하고 실천합시다!   2011-09-27 권수현 5123 0
67756 9월 27일 화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9-27 노병규 70119 0
67755 하늘 나라는 '지금'과 '여기' 에서 체험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7 오미숙 53716 0
6775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7   2011-09-27 김용현 2941 0
67751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6 박명옥 4680 0
67750 하느님 비전, 하느님 꿈 - 9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9-26 김명준 3563 0
67749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11-09-26 주병순 3401 0
67748 주님을 해방시켜드리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6 노병규 4029 0
67747 “성교예규(聖敎禮規)와 전례(Liturgia)”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9-26 이순정 3696 0
67746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  2011-09-26 이근욱 41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