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271 [저녁 묵상] ''내 뜻대로''가 아닌 ''당신의 뜻대로'' |4|  2007-01-09 노병규 6209 0
24338 그 지극한 사랑과 관심의 무게 |3|  2007-01-11 김열우 6202 0
24400 신앙인은 웃음을 머금고 살아야 한다. |2|  2007-01-13 유웅열 6203 0
24958 내 머릿속의 지우게 |4|  2007-01-30 유웅열 6205 0
25022 빌려 쓰다가 영생으로 가는 인생 |5|  2007-02-01 유웅열 6204 0
25431 매일매일 새벽이 열리듯... |3|  2007-02-15 노병규 6204 0
25586 용서해야 하는 교회 공동체 |2|  2007-02-22 윤경재 6202 0
27053 人生旅程은 祝福의 巡禮이다 |5|  2007-04-24 유웅열 6205 0
27508 열정과 호방함 뒤에는 고독과 슬픔도 있음을 압니다 |3|  2007-05-14 지요하 6202 0
28176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심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|3|  2007-06-15 주병순 6202 0
28656 "순교 영성" --- 2007.7.5 목요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... |2|  2007-07-05 김명준 6205 0
28946 말씀지기 7월 20일 묵상 |9|  2007-07-20 김광자 6209 0
30668 "회개의 여정" - 2007.10.5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|2|  2007-10-05 김명준 6206 0
31001 "성령에 따른 삶" - 2007.10.20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3|  2007-10-20 김명준 6207 0
31105 바다 위에 떠 있는 몰디브의 환상적인 아름다움 |6|  2007-10-25 최익곤 6206 0
31190 오늘의 묵상(10월 29일) |16|  2007-10-29 정정애 6209 0
31215 오늘의 묵상(10월 30일) |15|  2007-10-30 정정애 62013 0
31234 (176)전화 사기꾼 |6|  2007-10-30 김양귀 6207 0
31872 성사표를 보면서 |8|  2007-11-28 이재복 6207 0
31920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|8|  2007-11-30 김광자 6207 0
32132 사진묵상 - 누나의 얼굴같은 |3|  2007-12-10 이순의 6209 0
32459 소화데레사수녀님의연옥에대한가르침 |3|  2007-12-24 김기연 6202 0
33323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  2008-01-29 김기연 6203 0
33369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  2008-01-31 김기연 6205 0
33387 (205)<하느님과의 인터뷰.> |12|  2008-02-01 김양귀 6207 0
33409 Re:(205)<하느님과의 인터뷰.> |6|  2008-02-02 김양귀 1886 0
33674 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29-32 묵상/ 오만한 기적 |5|  2008-02-13 권수현 6206 0
33841 ◆ 웅장한 마음을 가집시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19 노병규 6206 0
34019 "주님,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." - 2008.2.24 사순 제3주 ... |1|  2008-02-24 김명준 6202 0
34707 [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시간] |4|  2008-03-21 김문환 6203 0
35263 정녕 성령이 하시는 일임이 자명하다! |5|  2008-04-10 이인옥 62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