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744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6 박명옥 3861 0
67745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6 박명옥 2461 0
6774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세레자요한-성취형인간   2011-09-26 최규성 4974 0
67742 끈질긴 씨름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6 노병규 5309 0
67741 ♡ 고통을 피하지 말라 ♡   2011-09-26 이부영 5142 0
67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1-09-26 이미경 1,08416 0
67739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6 박명옥 5013 0
67738 9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; 요한 21,16   2011-09-26 방진선 3730 0
67737 9월 26일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6 노병규 77617 0
67736 청빈의 덕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6 오미숙 57911 0
67735 [생명의 말씀] 하느님 나라에 먼저 들어가는 사람들 - 허영엽 마티아 ...   2011-09-25 권영화 3151 0
6773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6   2011-09-25 김용현 3131 0
677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아들임   2011-09-25 김혜진 5667 0
1458 구원과 해방 체험(김혜윤 수녀님 강의요약) |1|  2011-09-25 이정임 1,1492 0
1459 주님을 믿고 살면 정말 180도 달라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.   2011-09-25 이정임 8183 0
67732 오체투지와 십자가의 길 [구별 / 분별]   2011-09-25 장이수 3560 0
67729 세리와 창녀가 믿는 의로운 길 [하느님의 의로움]   2011-09-25 장이수 3530 0
67728 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5 박명옥 3161 0
67727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  2011-09-25 이근욱 3442 0
67726 기본으로 돌아가라(Back to the Basic) - 9.25, 이수 ... |1|  2011-09-25 김명준 3778 0
67725 파티마 예언   2011-09-25 임종옥 3000 0
67724 9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3,44 |1|  2011-09-25 방진선 3101 0
67723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?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5 오미숙 4745 0
677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5 이미경 64012 0
67721 9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28-3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9-25 권수현 3685 0
67720 '너 어디 있느냐?'   2011-09-25 김열우 3591 0
67719 9월25일 연중 제2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5 노병규 64612 0
67718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 ...   2011-09-25 주병순 3022 0
6771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5 |1|  2011-09-24 김용현 3071 0
677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실천하지 않는 믿음   2011-09-24 김혜진 64510 0
67715 성인의 통공 - 김경희 루치아 수녀   2011-09-24 노병규 4405 0
67713 행위강조가 아니라 순종강조이다 [믿음의 순종]   2011-09-24 장이수 3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