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644 예수님께서 오늘날 한국에 오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? - 1 - |2|  2008-06-02 장병찬 6207 0
36995 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|4|  2008-06-17 장병찬 6206 0
37665 처음 여섯 봉인의 개봉(요한묵시록6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7-14 장기순 6203 0
37739 여성의 힘, 여성은 참으로 위대하다. |6|  2008-07-17 유웅열 6205 0
37851 "찬조금"   2008-07-21 김학준 6201 0
38201 ♡ 때때로 ♡ |1|  2008-08-06 이부영 6200 0
38658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8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6 김명준 6205 0
38862 더러운 영, 악령을 쫓아내려면? |6|  2008-09-04 유웅열 6207 0
39294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월요일 |4|  2008-09-22 김현아 6206 0
40478 위령성월을 맞으며..... |2|  2008-10-31 노병규 6207 0
41552 이사야서 제 42장 1-25절 '주님의 종'의 첫째 노래-귀먹고 눈! |1|  2008-12-01 박명옥 6203 0
424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운전과 신앙의 관계 |4|  2008-12-29 김현아 62010 0
42751 가난하다는 이유로 자주 가혹한 대우를 받는 이들에게 .... |6|  2009-01-08 김경애 6204 0
42931 [그리스도인들의 일치] 와 [악마의 방해 - 악마의 가르침]   2009-01-14 장이수 6201 0
43026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불효? [성자의 순종과 악마의 불순종]   2009-01-17 장이수 6201 0
43383 [저녁묵상]“사는 것이 즐겁다.” / Anselm Gruen 신부님   2009-01-30 노병규 6203 0
44356 알 수 없는 기도의 응답 |5|  2009-03-05 김용대 6205 0
44991 하느님의 작품 |1|  2009-03-29 김학준 6202 0
450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3-31 김광자 6202 0
45107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1|  2009-04-03 장병찬 6203 0
45581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3|  2009-04-23 유웅열 6206 0
46840 고통보다 강한 기쁨   2009-06-16 이부영 6205 0
47086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26 정복순 6200 0
47381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|5|  2009-07-10 김광자 6206 0
48857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|4|  2009-09-03 김광자 6203 0
48942 "일어나 가운데에 서라"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... |1|  2009-09-07 김명준 6203 0
49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25 김광자 6206 0
50299 10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-6 묵상/ 측은지심 |2|  2009-10-30 권수현 6205 0
50686 나 부터 사랑하세요 |6|  2009-11-15 김광자 6202 0
52838 먼지를 털어버려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4 이순정 62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