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7662	오랜만에 장편소설을 출간했습니다	2011-09-22	지요하	350	1	0
67657	감기 걸린 사람들리 드리는 기도 (허윤석 신부 지음)	2011-09-22	허윤석	572	3	0
67655	‘중심’에 대한 묵상 -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9-22	김명준	416	5	0
67654	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|1|	2011-09-22	이근욱	364	1	0
67653	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	2011-09-22	주병순	322	1	0
67652	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	2011-09-22	박명옥	377	3	0
67651	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존재 가치	2011-09-22	최규성	518	4	0
67650	심심풀이 땅콩, 예수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9-22	노병규	669	7	0
6764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9-22	이미경	915	14	0
67648	♡ 사랑의 신비를 알라 ♡	2011-09-22	이부영	457	1	0
67647	부활을 누리려면, 바로 지금 여기에서. . . .	2011-09-22	유웅열	397	3	0
67646	9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7-9 묵상/ 무의식적 갈망	2011-09-22	권수현	434	4	0
67644	연중 제25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09-22	박명옥	359	1	0
67645	Re:연중 제25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 ...	2011-09-22	박명옥	225	1	0
67643	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9-22	노병규	817	14	0
67642	종의 모습으로 빈자처럼 살아간다는 것 [사랑의 고통]	2011-09-22	장이수	376	0	0
67641	고통을 통해서 성장하는 우리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	2011-09-22	오미숙	594	10	0
6764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나를 죽이려 해요	2011-09-22	김혜진	646	11	0
67639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2	2011-09-21	김용현	298	1	0
67637	감추어지고 숨겨진 메시아의 모습 [헤로데의 호기심] |1|	2011-09-21	장이수	352	0	0
67633	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	2011-09-21	박명옥	412	0	0
67632	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|1|	2011-09-21	김효재	374	1	0
67631	9월에 꿈꾸는 사랑 / 펌글	2011-09-21	이근욱	351	0	0
67630	-가을에 띄우는 시- 주파수	2011-09-21	김인기	338	1	0
67629	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9-21	박명옥	453	2	0
67628	‘하나’에 대한 묵상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9-21	김명준	447	8	0
67627	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목동들의 삶의 태도	2011-09-21	최규성	468	4	0
67625	나의 마태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9-21	노병규	593	11	0
6762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	2011-09-21	이미경	932	13	0
67623	9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9-1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	2011-09-21	권수현	432	3	0
67622	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	2011-09-21	주병순	318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