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895 (164) 뱃고물에 주님 달게 주무시듯 / 박보영 수녀님 |7|  2006-08-19 유정자 6195 0
19950 (165) 말씀>주님의 사랑만 걸치고 거침없이 그 문을... |4|  2006-08-22 유정자 6193 0
19965 겨울애(冬雪愛) |1|  2006-08-23 노병규 6193 0
2015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3>   2006-08-30 이범기 6192 0
20459 참된 사랑의 시선을 ... |6|  2006-09-11 임숙향 6196 0
20811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...   2006-09-23 주병순 6191 0
20812 많은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릴 줄도 알아야. |5|  2006-09-23 윤경재 6196 0
21125 [루카복음 단상] 만 번의 고백 |3|  2006-10-04 노병규 6195 0
21212 마음 깨끗한 겸손한 이들 ----- 2006.10.7 토요일 묵주기도의 ...   2006-10-07 김명준 6193 0
21266 하느님께 대한 흠숭 (한스 부오프 신부)   2006-10-09 장병찬 6194 0
21323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  2006-10-11 장병찬 6193 0
22154 저녁 노을 / 최원현 |10|  2006-11-07 박영희 6196 0
22726 ♠ 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 ♠ [1st] |7|  2006-11-24 양춘식 6196 0
22836 ♠†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†♠ [4th] |8|  2006-11-27 양춘식 6195 0
22992 함박눈 기다리며. |2|  2006-12-02 윤경재 6197 0
23715 주어진 이름 '요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12-23 정복순 6196 0
23752 요셉의 노래 - 그대여 내게로 오시오. |6|  2006-12-24 윤경재 6193 0
23756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4|  2006-12-24 주병순 6193 0
23842 행복한 죄인 |8|  2006-12-27 박수신 6195 0
23882 '마음으로 가는 길' |2|  2006-12-28 이부영 6193 0
23946 ♧ 이제는 용서할 때 |5|  2006-12-30 박종진 6195 0
24126 '거짓이 없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05 정복순 6194 0
24262 - 하느님의 힘과 하느님의 지혜 - |11|  2007-01-09 장이수 6195 0
24323 오늘의 묵상 (1월 11일) |15|  2007-01-11 정정애 6199 0
24339 †♠ 7.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요셉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 |9|  2007-01-11 양춘식 6197 0
24502 (292) 애물단지 보물단지 |17|  2007-01-16 유정자 6196 0
24507 Re:(292) 애물단지 보물단지   2007-01-16 박정미 2760 0
24511 [저녁 묵상] 주님의 얼굴 |5|  2007-01-16 노병규 6198 0
24613 (295) 말씀지기> 지금이 바로 그 때 |16|  2007-01-19 유정자 6196 0
24849 내 인생의 악보 |3|  2007-01-26 장병찬 6192 0
24877 †♠~ 제23회. 빈대의 공격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 ... |5|  2007-01-27 양춘식 61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