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5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의 순교는 선교   2011-09-17 김혜진 67512 0
67544 믿음의 승리자 /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  2011-09-17 김미자 6509 0
67543 콩깍지 부부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  2011-09-17 노병규 5708 0
67542 ‘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’   2011-09-17 장이수 3780 0
67541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7 박명옥 3702 0
67539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7 박명옥 3670 0
67538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악마 [인기없는 말씀]   2011-09-17 장이수 3670 0
67537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희망   2011-09-17 최규성 4244 0
67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7 이미경 52813 0
67535 땅을 갈아엎어라 -반영억신부- (루가 8,4-15)   2011-09-17 김종업 3737 0
67533 9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8,4-15 묵상/ 비유의 달인이 원하는 ...   2011-09-17 권수현 3583 0
67532 ♡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♡   2011-09-17 이부영 3572 0
67531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17 노병규 52112 0
67530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 ...   2011-09-17 주병순 3201 0
67529 연중 제24주간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7 박명옥 2832 0
67528 파티마 예언   2011-09-16 임종옥 3370 0
67527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16 노병규 4257 0
67525 굴비와 십자가고상   2011-09-16 허윤석 4854 0
675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6   2011-09-16 김용현 3132 0
67523 꽃이 향기로 말하듯   2011-09-16 이근욱 3731 0
67522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9-16 박명옥 4314 0
67521 무엇 때문에 예수님 제자가 안 되나 [다른 정신체계] |1|  2011-09-16 장이수 3370 0
67517 하느님과 돈 - 9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16 김명준 4169 0
675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5주일 2011년 9월 18일).   2011-09-16 강점수 3545 0
67515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9-16 박명옥 4172 0
67514 구원을 이어간 자유부인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6 노병규 4517 0
6751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 누구인가.?   2011-09-16 최규성 4556 0
67510 사울이 회심하다(사도행전9,1-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  2011-09-16 장기순 3785 0
67509 비얌 장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  2011-09-16 노병규 5345 0
67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6 이미경 84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