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218 †♠~ 제 34회. 땅속에 묻어 두었던 태극기가 빛을 보다. ~♠†/ ... |7|  2007-02-07 양춘식 6197 0
25345 (316) 죄인에게 항복하소서! / 이현철 신부님 |11|  2007-02-12 유정자 6194 0
25885 '우리도 위선자인가?' |1|  2007-03-06 이부영 6194 0
26763 살아있는 말씀, 살아계신 그리스도. |28|  2007-04-11 장이수 6197 0
26833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|2|  2007-04-14 장병찬 6193 0
28265 섬진강 |5|  2007-06-19 이재복 6196 0
29099 나누라! 빛으로 변모될 것이다. |3|  2007-07-28 임성호 6197 0
29249 "내적 신비 체험" --- 2007.8.6 월요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 ...   2007-08-06 김명준 6196 0
29600 참사랑은 여전히 사랑하는 것 입니다. |1|  2007-08-22 임성호 6195 0
31023 사랑에는 한계가 있다. |11|  2007-10-22 김광자 61910 0
31271 자주 '주님 자비를 베푸소서'를 외쳐라. |11|  2007-10-31 김광자 61913 0
31604 스스로를 보호하라. |20|  2007-11-16 김광자 61910 0
31653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. |11|  2007-11-19 김광자 6197 0
31966 *♤ 삶의 비망록 ♤* |5|  2007-12-02 최익곤 6196 0
32034 확고한 신념. |6|  2007-12-05 유웅열 6196 0
32202 ♡ 무한한 축복 ♡ |3|  2007-12-13 이부영 6192 0
32329 예수님 흉내내기 <8회> 방향과 속도 - 박용식 신부님 |4|  2007-12-19 노병규 6197 0
32998 "다이돌핀"을 아십니까? |4|  2008-01-16 최익곤 61911 0
33041 예수님 흉내내기 <11회> 빵의 기적 -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1-17 노병규 6194 0
33061 미사의가치   2008-01-18 김기연 6194 0
33128 잊어야 받는 축복   2008-01-22 장병찬 6191 0
33295 님은 바람속에서... 대인관계 ② / 발렌타인L 수자 |2|  2008-01-28 노병규 6194 0
34058 ♣~ 자녀에게 좋은 표양을 보이자./[3분 묵상] ~♣ |3|  2008-02-26 김장원 6194 0
35892 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. |4|  2008-05-02 유웅열 6199 0
36370 ◈ 하느님께 나아갈 때에는 ◈ |3|  2008-05-21 최익곤 6194 0
36841 겸손 /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|2|  2008-06-11 장병찬 6194 0
36897 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   2008-06-13 장병찬 6194 0
37277 6월 28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28 노병규 61911 0
37536 오늘의 묵상(7월9일)[(녹) 연중 제14주간 수요일] |13|  2008-07-09 정정애 61914 0
37544 그리스도교 명상 [신앙 교리성 문헌] |12|  2008-07-09 장이수 61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