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506 9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7 |1|  2011-09-16 방진선 3111 0
67505 우리 염원은 공허로 끝나지 않는다.   2011-09-16 유웅열 3352 0
67504 ♡ 진정한 자아를 찾아라 ♡   2011-09-16 이부영 3444 0
67503 9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키 8.1-3 묵상/ 여인들의 이름과 역할   2011-09-16 권수현 3683 0
67502 9월 16일 금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 ... |1|  2011-09-16 노병규 61616 0
67501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11-09-16 주병순 3241 0
675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써야 돈이다 |1|  2011-09-15 김혜진 57211 0
67498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1-09-15 박명옥 6692 0
67497 나 됨이 행복하여라   2011-09-15 이근욱 4781 0
67496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구세주   2011-09-15 최규성 5176 0
67495 자기 비움(self-emptying)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1-09-15 김명준 61410 0
67493 하느님나라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  2011-09-15 김미자 4615 0
67492 동고동락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5 노병규 55211 0
674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5 이미경 93518 0
67490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엄마께 매달리면 절대 거절하지 않으신다! ...   2011-09-15 박명옥 5675 0
67489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고통의 성 ...   2011-09-15 주병순 3471 0
67488 하느님의 응답 |1|  2011-09-15 유웅열 3812 0
67487 참새의 하루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1-09-15 노병규 65312 0
67486 우리의 어머니 -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19,25-27)   2011-09-15 김종업 51011 0
67485 9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25-27 묵상 / 어머니의 마당   2011-09-15 권수현 4163 0
67484 9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7,5 |1|  2011-09-15 방진선 3341 0
67483 ♡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 ♡   2011-09-15 이부영 3613 0
67482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15 노병규 79115 0
67481 참 빵은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께서 주시다 [은총 작용]   2011-09-15 장이수 3470 0
6748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5   2011-09-14 김용현 2901 0
674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들을 양식으로 내어주는 어머니   2011-09-14 김혜진 50610 0
67476 그분이 다시 왔으니 탕녀의 교설을 조심해야 한다 |2|  2011-09-14 장이수 3660 0
6747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4   2011-09-14 김용현 3021 0
67474 이미 무법의 신비는 작용하고 있다 [불의한 강의]   2011-09-14 장이수 3210 0
67473 상처와 용서 /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  2011-09-14 김미자 65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