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901 더 깊이 내려가자! |3|  2008-07-23 이인옥 61912 0
38015 ♡ 일손을 멈추고 ♡ |1|  2008-07-29 이부영 6194 0
38330 ◆ 현명한 처사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11 노병규 6194 0
38521 ♡ 주님과 함께 ♡ |1|  2008-08-20 이부영 6194 0
38647 포도나무와 가지는 나와 무슨 관계란 말인가? |6|  2008-08-26 유웅열 6197 0
38700 8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4, 42-51 묵상/ 늘 깨어 있어 ... |4|  2008-08-28 권수현 6194 0
39042 오늘의 묵상(9월11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|20|  2008-09-11 정정애 61911 0
39234 ♡ 용서하는 것 ♡ |1|  2008-09-19 이부영 6193 0
3924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-루카 14 ... |1|  2008-09-19 방진선 6192 0
39834 광야를 성공적으로 헤쳐가는 방법. |6|  2008-10-11 유웅열 6192 0
40469 “살려주십시오.” - 10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8-10-31 김명준 6196 0
40476 하느님을 향한 마음   2008-10-31 박명옥 6193 0
40792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|2|  2008-11-10 장선희 6194 0
41594 (391)기다림 |10|  2008-12-02 김양귀 6195 0
41596 Re:(391)기다림 |6|  2008-12-02 김양귀 3813 0
41951 세번째 촛불을 빨리 켜고 싶은 마음 |8|  2008-12-13 박영미 6193 0
420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16 김광자 6194 0
4252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3   2009-01-01 김명순 6192 0
43662 오늘 부럼을 깨셨습니까? - 윤경재 |8|  2009-02-09 윤경재 6198 0
44947 사순 제5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3-27 박명옥 6193 0
45007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|4|  2009-03-30 유웅열 6195 0
4540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4-16 김광자 6196 0
48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8-12 김광자 6196 0
50616 열 사람의 나병환자   2009-11-11 김용대 6192 0
51480 ♡ 네 ♡   2009-12-16 이부영 6191 0
52032 두려워하지마라와 완전한 사랑... 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06 이순정 6193 0
57143 여중 제14주일 -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...   2010-07-08 박명옥 61912 0
61484 1. 그리스도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9 이순정 6195 0
6269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...   2011-03-10 박명옥 6193 0
64645 5월 22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5-22 노병규 61912 0
66621 하늘을 품는 낮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9 노병규 61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