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472 사랑과 사랑이 만나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4 노병규 4796 0
67471 십자가의 길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14 김명준 4055 0
6747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  2011-09-14 이근욱 4422 0
67468 당신에게 순종하는 사람을 위해 [구원의 근원]   2011-09-14 장이수 3310 0
67467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 ...   2011-09-14 박명옥 3832 0
6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4 이미경 81415 0
67464 십자가 사랑 / 십자가 세상 [십자가 따르는 사람]   2011-09-14 장이수 3700 0
67462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4 박명옥 4170 0
67461 나의 교과서 -반영억 라파엘 신부- (요한 3,13-17)   2011-09-14 김종업 5645 0
67460 내면의 기적   2011-09-14 유웅열 4140 0
67459 ♡ 절망을 두려워하지 말라 ♡   2011-09-14 이부영 3954 0
67458 9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 13-1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9-14 권수현 4433 0
67457 9월 14일 수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14 노병규 78615 0
67456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11-09-14 주병순 3793 0
67455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정서적 발작과 친구   2011-09-13 최규성 4146 0
674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에 이르는 길 |1|  2011-09-13 김혜진 67911 0
67453 첫사랑을 배신하다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13 노병규 53711 0
67451 2007년 연중 제24주일(09/16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3 박명옥 3640 0
67452 오늘의 위한 기도 詩 / 이채   2011-09-13 박명옥 2981 0
67450 기도의 힘 /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  2011-09-13 김미자 6119 0
67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약점   2011-09-13 김혜진 68114 0
67445 9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6,9   2011-09-13 방진선 3601 0
67444 지도자의 자질 - 9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9-13 김명준 4254 0
674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3   2011-09-13 김용현 3031 0
67442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11-09-13 주병순 3611 0
67441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9-13 박명옥 3451 0
67439 담배를 끊은 사연   2011-09-13 지요하 3461 0
67438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3 박명옥 2961 0
67440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3 박명옥 2061 0
67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3 이미경 66713 0
67436 넘어질 수 있게 하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3 노병규 4939 0
67435 9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7,11-17 묵상/ 가엾은 마음   2011-09-13 권수현 36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