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39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가] 20110911   2011-09-11 김용현 3021 0
67396 분노와 복수심의 치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1 노병규 4424 0
67395 [생명의 말씀] 용서를 하는 것만큼 용서를 구하는 것도 큰 용기다 - ...   2011-09-11 권영화 3172 0
67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1 이미경 57712 0
6739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  2011-09-11 주병순 2992 0
67392 나는 용서가 필요한 죄인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8,21-35)   2011-09-11 김종업 7866 0
67391 9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21-3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9-11 권수현 3173 0
67390 9월 11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11 노병규 53012 0
67389 하느님은 체험의 대상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11 오미숙 4049 0
673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용서에 관한 몇 가지 진실들   2011-09-10 김혜진 64811 0
67386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나타니엘의 문제   2011-09-10 최규성 3344 0
67381 배티의 추석 한가위   2011-09-10 박명옥 3922 0
67380 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0 박명옥 3333 0
67379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  2011-09-10 이근욱 3241 0
67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0 이미경 70418 0
67376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비난. |1|  2011-09-10 최규성 3917 0
67375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11-09-10 주병순 2982 0
67374 위선의 탄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10 노병규 4169 0
6737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0   2011-09-10 김용현 3341 0
67372 ~♡~ 풍성한 추석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~♡~   2011-09-10 이부영 3231 0
67371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0 박명옥 3462 0
67369 ♡ 건강하십시오 ♡   2011-09-10 이부영 3532 0
67368 체념이 아니라, 내 맡김은 적극적 행위이다. |1|  2011-09-10 유웅열 3532 0
67367 9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43-49 묵상/ 지금 내 마음이, 지 ...   2011-09-10 권수현 2944 0
67366 마음에 담아야 할 것-반영억 라파엘 신부-   2011-09-10 김종업 3574 0
67365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10 노병규 71018 0
67364 믿음과 양심으로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10 오미숙 40612 0
67363 창조의 하느님   2011-09-09 박승일 2912 0
67360 가을   2011-09-09 이재복 3323 0
67359 ♤.. 고향길 안전 운전 하시길 기원합니다 ..♤   2011-09-09 이부영 36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