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358 2011년 연중 제23주일(09/0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9 박명옥 3771 0
67357 은총을 받기 위한 첫단추 - 매괴성모순례지를 떠나시며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09 박명옥 3951 0
67356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1-09-09 주병순 3371 0
6735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4주일 2011년 9월 11일).   2011-09-09 강점수 3924 0
67353 너 자신을 알라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9-09 김명준 4587 0
6735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9 |1|  2011-09-09 김용현 3102 0
67349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십자가의 죽음과 의미   2011-09-09 최규성 4683 0
67347 더 훌륭한 회개의 인도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09 노병규 4777 0
67346 연중 23주간 금요일 (루가 6,39-42)반신부의 복음 묵상   2011-09-09 김종업 3753 0
67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9-09 이미경 82814 0
673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자를 사랑해야 올바른 스승   2011-09-09 김혜진 6259 0
67343 교회가 박해를 받다(사도행전8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1-09-09 장기순 5675 0
67342 ♡ 성실하십시오 ♡   2011-09-09 이부영 3823 0
67341 9월9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39-42 묵상 / 겸손에로 이끌어 주는 ...   2011-09-09 권수현 3734 0
67340 진정한 사랑은 바로 이거요!   2011-09-09 유웅열 3235 0
67339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09 노병규 71513 0
67338 겸손한 하느님의 사제이기를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09 오미숙 55311 0
67336 파티마 예언   2011-09-08 임종옥 3390 0
67334 신앙과 경제( 15)   2011-09-08 박승일 3400 0
673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8   2011-09-08 김용현 2961 0
67332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7020 0
67331 새 인간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08 김명준 4072 0
67328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9-08 김명준 4554 0
6732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11-09-08 주병순 3041 0
67326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의심의 중요함   2011-09-08 최규성 5335 0
67325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4840 0
67329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3090 0
67323 한 사람이 온다는 건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9-08 노병규 6287 0
673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9-08 이미경 82115 0
67321 9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8-23 묵상/ 묵묵하고 우직하고 현명 ...   2011-09-08 권수현 3805 0
67320 9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야 7,14 |1|  2011-09-08 방진선 36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