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54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7-08-19 주병순 6185 0
29940 오늘의 묵상(9월6일) |15|  2007-09-06 정정애 61811 0
30179 [스크랩] 실크로드 고비사막을 달리다/ 중국 |9|  2007-09-15 최익곤 6188 0
30353 오늘의 복음(9월 23일) |11|  2007-09-23 정정애 6187 0
31021 친절한 것이 올바른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|6|  2007-10-22 최익곤 6186 0
31124 천 년 |15|  2007-10-26 박계용 61819 0
31171 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2007.10.27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3|  2007-10-27 김명준 6184 0
34148 ◆ 이 치 .. .. .. .. .. .. |7|  2008-02-29 김혜경 6188 0
34518 "맹목적 열정이 문제다" - 2008.3.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  2008-03-14 김명준 6183 0
34810 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   2008-03-25 이부영 6182 0
34901 일상 속에서 만나는 예수님/ 강영구 신부님 |1|  2008-03-28 정복순 6185 0
35342 "주님은 나의 목자" - 2008.4.13 부활 제4주일 |1|  2008-04-13 김명준 6186 0
35516 "주님을 알고 뵙는 길" - 2008.4.19 부활 제4주간 토요일   2008-04-19 김명준 6185 0
35594 [평화] |1|  2008-04-22 김문환 6183 0
37026 비 오는 날 |4|  2008-06-18 이재복 6185 0
37075 6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9-23 묵상/ 덧없이 흘러가는 |7|  2008-06-20 권수현 6185 0
37688 ◆ 사람답게 되는 것은 참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15 노병규 6188 0
38380 무엇이든지 들어주신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8-14 김광자 61810 0
38472 오늘의 묵상(8월18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월요일] |7|  2008-08-18 정정애 6189 0
39573 광야의 속성은 양면을 갖고 있다. |7|  2008-10-02 유웅열 6182 0
39861 말의 빛 |6|  2008-10-12 김광자 6186 0
408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   2008-11-12 김명순 6182 0
41143 묵주기도의 비밀 - 악마의 지배 |4|  2008-11-20 장선희 6183 0
41543 ♡ 진정한 용기 ♡   2008-12-01 이부영 6185 0
41646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|13|  2008-12-04 박영미 6187 0
41654 ♡ 자비로운 아버지 ♡   2008-12-04 이부영 6184 0
41677 하느님이 계신 곳 (성거산지기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) 2   2008-12-04 김시원 6180 0
42195 "하느님의 총애를 받는 우리들" - 1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08-12-21 김명준 6186 0
42296 이 성숙한 밤에 우리는...... |1|  2008-12-24 유상훈 6182 0
42546 나누세요 넉넉해집니다 그것이 '오병이어의 기적'입니다 |3|  2009-01-02 박명옥 6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