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251 9월 5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05 노병규 73714 0
67250 알 수 없는 하느님이여!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05 오미숙 5048 0
67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 '말씀'은 제 발에 등불   2011-09-05 김혜진 5188 0
67248 2011년 09월 배티 은총의 밤(09/03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05 박명옥 3402 0
67247 [생명의 말씀] 공동체 생활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9-04 권영화 3222 0
67246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4 박명옥 3291 0
67245 사랑밖엔 길이 없다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9-04 김명준 3454 0
67244 펠라지우스 이단 및 원죄에 대한 가톨릭 보편 교회의 가르침 |1|  2011-09-04 소순태 3151 0
6724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아리마태아 요셉의중요성   2011-09-04 최규성 4415 0
67242 9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5,2 |1|  2011-09-04 방진선 3110 0
67240 평화신문(2011년9얼4일자)에실린굿뉴스자유게시판기사를 읽고나서 |2|  2011-09-04 이정임 4123 0
67239 중년의 명절   2011-09-04 이근욱 4012 0
67238 9.4 연중 제23주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9-04 노병규 4694 0
67237 ♡ 주님이 주신 이 소중한 손을 ♡   2011-09-04 이부영 3432 0
67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04 이미경 61111 0
67235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11-09-04 주병순 3201 0
67234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4 박명옥 3920 0
67233 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4 박명옥 3400 0
67232 듣기 좋은 소리보다 사랑이 먼저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연중23주일 |1|  2011-09-04 김종업 4334 0
67231 충고는 보초의 임무다 -강길웅신부- (마태오 18,15-20)   2011-09-04 김종업 5286 0
67230 9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15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9-04 권수현 3783 0
67227 9월 4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04 노병규 69513 0
67226 아! 그리운... 하느님 나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09-04 오미숙 4269 0
6722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4   2011-09-04 김용현 3001 0
672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뭉쳐야 산다   2011-09-03 김혜진 5846 0
67223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의미 발견의 중요성   2011-09-03 최규성 7673 0
67222 진리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여행 |2|  2011-09-03 소순태 3570 0
67220 연중 제23주일 - 행복을 원하신다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03 박명옥 3931 0
67219 일년만의 강원도 라이딩 (F11키를) |1|  2011-09-03 박명옥 4691 0
67218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4   2011-09-03 권오은 33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