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092 ◆ 시작은 . . . . . [들 신부님] |8|  2007-09-12 김혜경 61710 0
30824 (169) 모니카 동생아 힘내라 힘...( 성령께서 함께 하소서~~~) |12|  2007-10-12 김양귀 61710 0
31200 측은지심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. |2|  2007-10-29 임성호 6172 0
31605 오늘의 묵상(11월 16일) |13|  2007-11-16 정정애 6179 0
32741 새해 아침에 /이 해인 |2|  2008-01-05 최익곤 6173 0
33024 효 실천 일본인 며느리의 '휴먼' 드라마 |3|  2008-01-17 최익곤 6178 0
33035 (193) 소식 |16|  2008-01-17 김양귀 6179 0
34498 스크린 |7|  2008-03-13 이인옥 61713 0
34579 오늘의 묵상(3월 17일) |12|  2008-03-17 정정애 6178 0
34727 [강론] 예수 부활 대축일 - 빈 무덤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3-22 장병찬 6173 0
35781 오늘의 묵상(4월28일) |13|  2008-04-28 정정애 6179 0
35810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|2|  2008-04-29 장병찬 6174 0
35860 양과 염소 [현존 의식] |5|  2008-04-30 장이수 6173 0
35929 어머니의 얼굴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9|  2008-05-03 김광자 61711 0
36714 올드웨스트버리 가든/ 롱아일랜드, 뉴욕, 미국 |4|  2008-06-05 최익곤 6176 0
36761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면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07 신희상 6176 0
37722 이세벨과 아세라 [7/16 가르멜산의 마리아, 7/20 엘리야] |4|  2008-07-16 장이수 6173 0
38054 오늘의 묵상(7월 31일)[(백)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] |21|  2008-07-31 정정애 61711 0
38848 부모님 살아계실 때 |2|  2008-09-03 박명옥 6173 0
39103 [강론] 한가위에 참으로 해야 할 일? (김교산 신부님)   2008-09-13 장병찬 6175 0
39254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|8|  2008-09-19 김광자 61710 0
40566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주님의 승천 |3|  2008-11-03 장병찬 6171 0
41307 봉헌 |10|  2008-11-25 박영미 6178 0
41753 '생명'과 '인권'-김현 요셉 형제님 |6|  2008-12-07 박영미 6175 0
4187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08-12-11 주병순 6172 0
42104 꿈 속에서도 당신말씀을 듣게.... |4|  2008-12-18 이인옥 61710 0
42175 이사야서 58장 1 - 13 참된 단식의 뜻 |1|  2008-12-21 박명옥 6174 0
42331 성탄을 축하하며 와인한잔 |12|  2008-12-25 박영미 6176 0
42332 Re:성탄을 축하하며 와인한잔 |1|  2008-12-25 김정호 3231 0
42626 주님 공현 대축일 |2|  2009-01-04 한영희 6172 0
42830 [알고 갑시다] 연중시기   2009-01-11 노병규 61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