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151 [9월 1일] 성시간 (聖時間)   2011-09-01 장병찬 3741 0
67150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1-09-01 주병순 3853 0
67149 마음으로만 찾을 수 있는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01 오미숙 52013 0
671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사람을 낚는 사람들 |4|  2011-08-31 김혜진 5898 0
67145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미움의 늪   2011-08-31 최규성 3469 0
67144 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/1장: 하느님의 사랑   2011-08-31 권오은 3844 0
67143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8-31 김명준 3915 0
67142 무슨 말인가 ? |1|  2011-08-31 노병규 4778 0
67141 가장 좋은 보속 /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|3|  2011-08-31 김미자 5669 0
67140 사랑밭 행복가꾸기 /펌   2011-08-31 이근욱 4333 0
67139 연중 제22주간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31 박명옥 5772 0
67138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은   2011-08-31 최규성 4737 0
67137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31 박명옥 4081 0
67136 8.31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8-31 노병규 5386 0
67135 8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8,21   2011-08-31 방진선 3622 0
671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을 주는 사람   2011-08-31 김혜진 7908 0
67133 ♡ 나누십시오 ♡   2011-08-31 이부영 3824 0
67132 8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38-4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8-31 권수현 4405 0
67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31 이미경 1,07422 0
67130 떠날 때를 알아야 한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 (루가 4,38-44)   2011-08-31 김종업 5646 0
67129 누구나 위로가 필요하다.   2011-08-31 유웅열 4583 0
67128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31 노병규 77216 0
67127 무슨 선한 일을 해야 / 구원받을 수 있는가 [목]   2011-08-31 장이수 3351 0
6712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1-08-31 주병순 3232 0
67125 익숙한 것에서 더 큰 실수를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31 오미숙 4967 0
67124 말하는게 서로 다르다 [베드로와 마귀의 다른점]   2011-08-30 장이수 3352 0
67123 연중 제22주간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30 박명옥 4202 0
67121 8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37   2011-08-30 방진선 3041 0
67120 참 권위와 힘 - 8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  2011-08-30 김명준 3626 0
67119 느티가족 1박2일 피정-3 / 건져낸 사진 몇장 ( F11키를)   2011-08-30 박명옥 41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