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08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9 박명옥 5131 0
67086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9 박명옥 2451 0
67084 ♡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♡ |1|  2011-08-29 이부영 4355 0
67083 8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7-29 묵상/ 세례자 요한의 목을 ...   2011-08-29 권수현 3616 0
67082 8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코 9,49 |1|  2011-08-29 방진선 3941 0
67081 연중 제2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8-29 박명옥 3201 0
67080 하느님을 선택하는 바보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르6,17-29) |1|  2011-08-29 김종업 5426 0
67079 8월 29일 월요일 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1-08-29 노병규 67518 0
67078 아름다운 이유 / 마재성지 가는 길   2011-08-29 김미자 4144 0
67077 들리는 대로 듣지 않고 듣고 싶은 대로 듣는 내 탓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8-29 오미숙 4948 0
67075 [생명의 말씀] 주님을 따르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 - 허영엽 마티아 ...   2011-08-29 권영화 3772 0
67074 연중 제 22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29 유웅열 3473 0
670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너를 당해내지 못할 것이다 |1|  2011-08-28 김혜진 5376 0
67071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자기연민의 중요성   2011-08-28 최규성 3974 0
67070 배티 성지 - 카페 피정 스케치 1. (F11키를) |1|  2011-08-28 박명옥 4360 0
670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9   2011-08-28 김용현 3072 0
670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8   2011-08-28 김용현 3082 0
67066 창조적 일탈(逸脫)의 자유로운 삶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08-28 김명준 4257 0
67065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  2011-08-28 주병순 2981 0
67064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8-28 박명옥 3461 0
67063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  2011-08-28 이근욱 3463 0
67062 연중 제22주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8-28 노병규 4949 0
67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8-28 이미경 80519 0
67060 8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21-27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8-28 권수현 3274 0
67059 8월 28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28 노병규 65615 0
67058 내 영혼이 하느님을 그리워 하나이다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8 오미숙 51411 0
67057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8 박명옥 3871 0
67056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남의 행복   2011-08-27 최규성 4982 0
67055 착하고 성실한 삶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8-27 김명준 3803 0
670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이웃을 위해 조금 더 힘들자 |3|  2011-08-27 김혜진 54312 0
67051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1-08-27 박명옥 36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