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17 이미경 6164 0
19723 [아침묵상] '근심을 이기는 희망' |3|  2006-08-13 노병규 6169 0
19977 하느님의 일 |1|  2006-08-23 윤경재 6163 0
20932 [오늘 복음묵상] † 헤로데의 호기심 / 박상대 신부님 |5|  2006-09-28 노병규 6167 0
21137 ◆ 꼬마 도깨비 . . . . [닐 기유메트 신부님] |14|  2006-10-04 김혜경 6169 0
21578 체험과 정화 그리고 식별과 성찰. |5|  2006-10-18 장이수 6167 0
21661 "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것이다" |6|  2006-10-21 홍선애 6167 0
21683 “보라,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”-----2 ... |1|  2006-10-22 김명준 6164 0
2179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6-10-26 주병순 6161 0
22338 1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-6 묵상/ 도대체 언제까지 ... |2|  2006-11-13 권수현 6162 0
22372 즐거운 불편 |4|  2006-11-14 김두영 6163 0
22651 ♥†~ 사랑의 기적을 이루시는 하느님~! |10|  2006-11-23 양춘식 6167 0
22725 대증 목욕탕 |2|  2006-11-24 이재복 6162 0
22727 ♥†~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음에 품으시는 하느님 ~! |7|  2006-11-24 양춘식 6166 0
23334 여행을 떠나 보내며 |6|  2006-12-12 이재복 6162 0
23859 오늘의 묵상(12월28일) |19|  2006-12-28 정정애 6168 0
24224 주님 세례 축일 |4|  2007-01-08 최태성 6161 0
24668 오늘의 묵상(1월21일) |10|  2007-01-21 정정애 6165 0
24722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1-22 정복순 6162 0
24927 (84) 자유 |22|  2007-01-29 김양귀 6169 0
25051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|1|  2007-02-02 김두영 6161 0
25515 .노 부부 이야기'   2007-02-19 이부영 6163 0
25619 (329) 말씀지기> 우리는 영혼의 애인을 찾습니다 |6|  2007-02-23 유정자 6169 0
25729 빛, 소금, 누룩   2007-02-27 김열우 6161 0
26589 "또 하나의 화두(話頭)인 유다" --- 2007.4.4 성주간 수요일 |2|  2007-04-04 김명준 6167 0
26767 ♠ 복음적인 말씨 ♠ |4|  2007-04-11 양춘식 6166 0
27065 '하느님 나라' |1|  2007-04-25 이부영 6162 0
28978 "주님의 종" --- 2007.7.21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4|  2007-07-21 김명준 6167 0
29130 여러분은 어떻게 바쁘게 살고 있습니까? |3|  2007-07-30 김학준 6163 0
2914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1|  2007-07-31 주병순 61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