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26 이미경 1,04922 0
1451 주님의 음성을 정말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? |6|  2011-08-26 이정임 9583 0
67014 은혜의 밤 - 침묵속에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.   2011-08-26 유웅열 4223 0
67013 8월26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1-08-26 노병규 1,09223 0
67012 심령으로 기도하는 동시에 이성으로도 기도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8-26 오미숙 6209 0
6701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6   2011-08-26 김용현 3500 0
67010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6 박명옥 3351 0
67007 내 영혼의 빛.   2011-08-25 김문환 3860 0
67005 연중 제2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5 박명옥 4450 0
67004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5 박명옥 4551 0
67003 깨어있음의 훈련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8-25 김명준 5725 0
67000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1-08-25 주병순 3492 0
66999 [펌]엄마께 매달리면 절대 거절하지 않으신다!(배티성지에서 김신부) |3|  2011-08-25 김종업 6910 0
6699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 (꽃속의 이채님 사진영상)   2011-08-25 이근욱 4062 0
66997 ♡ 선과 악의 개념은 무엇인가? ♡ |1|  2011-08-25 이부영 1,8820 0
66996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 |4|  2011-08-25 소순태 4392 0
66994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8-25 박명옥 7810 0
66995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8-25 박명옥 3280 0
66993 열정적이고 침착하게. . . .   2011-08-25 유웅열 4373 0
66992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주님이 주시는평화   2011-08-25 최규성 7134 0
6699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5   2011-08-25 김용현 3031 0
669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8-25 이미경 87419 0
66989 깨어 있으십시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오 24,42~51)   2011-08-25 김종업 5926 0
66988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8-25 노병규 5318 0
66987 ♡ 행복하십시오 ♡   2011-08-25 이부영 3754 0
66986 8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4,42-51 묵상/ 영혼의 자명종   2011-08-25 권수현 4375 0
66985 8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33 |1|  2011-08-25 방진선 3221 0
66984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25 노병규 83718 0
66983 '너'와 함께 주님께 돌아가고 싶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5 오미숙 62512 0
66982 조화로운 행동 [사람 사는 세상] |3|  2011-08-24 장이수 3301 0
66981 진리 밖의 행실 [죽은행동,죽은믿음 그리고 은총]   2011-08-24 장이수 35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