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507 남을 죄짓게 한다면...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7-08-18 노병규 6165 0
30224 '한 말씀' <과> '마니피캇' |8|  2007-09-17 장이수 6163 0
30435 9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18-22 묵상/ 신앙고백 |4|  2007-09-28 권수현 6165 0
31014 (173) 미사 ( 강론 ) 의 은총과 축복 |12|  2007-10-21 김양귀 6166 0
31145 "지혜와 겸손" - 2007.10.26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1|  2007-10-26 김명준 6165 0
31296 등을 돌리면 남이라고 하지만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  2007-11-01 신희상 6168 0
31435 ♡ 길 잃은 날의 지혜 ♡   2007-11-07 이부영 6162 0
3147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지나가는 느낌. |2|  2007-11-09 김영훈 6164 0
3152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6일차 |4|  2007-11-12 노병규 61610 0
31623 11월 17일 토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3|  2007-11-16 노병규 6169 0
32027 "오늘이 바로 그날이다" - 2007.12.4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  2007-12-04 김명준 6163 0
32727 펌 - (5) 장님 할아버지와 양말장수 할머니 |2|  2008-01-04 이순의 6168 0
32738 1월 5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05 노병규 6168 0
33305 오늘의 묵상( 1월 29일) |11|  2008-01-29 정정애 61612 0
33857 ♤-진화론자와 창조론자-♤ / 이제민 신부님 |1|  2008-02-19 노병규 6164 0
34454 미사성제는 처음의 '강생의 신비가 재현' 되는게 아니다 |10|  2008-03-12 장이수 6167 0
34455 미사성제 = 파스카 신비의 재현이며 / 강생의 신비 재현 아님 |4|  2008-03-12 장이수 4982 0
34971 탈출기35~37장을 통해 받은 치유 |4|  2008-03-31 이혜원 6169 0
34991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|2|  2008-04-01 장병찬 6162 0
35451 ♡ 어둠이 올 때 ♡ |1|  2008-04-17 이부영 6162 0
35997 5월 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5-05 노병규 6168 0
36822 "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" - 2008.6.10 연중 제10주간 화요 ... |1|  2008-06-10 김명준 6165 0
37514 7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2-38 묵상/ 아버지의 기도와 ... |4|  2008-07-08 권수현 6164 0
37829 밀과 가라지 (마태 13:24-43) 이계광신부 |6|  2008-07-20 김종업 6166 0
38142 오늘의 묵상(8월 4일)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] |8|  2008-08-04 정정애 6169 0
38717 어둠에 빛을, 우울함에 희망을 주소서! |6|  2008-08-29 유웅열 6164 0
40781 33일 봉헌-제5일,우상화된 육욕/바뇌성지를 다녀와서..2부   2008-11-09 조영숙 6163 0
41404 제3장/제 4일,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4 |1|  2008-11-27 조영숙 6164 0
43459 [저녁묵상] 그분은,,, |2|  2009-02-02 노병규 6164 0
43576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(마르코4,1-4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9-02-06 장기순 6164 0
43807 고통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|4|  2009-02-14 김용대 61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