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980 죽은 행동을 하는 죽은 믿음 [행위론자는 율법주의자] |1|  2011-08-24 장이수 3670 0
66977 참 만남의 욕구 -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1-08-24 김명준 3747 0
66976 자유 뒤에 숨어 횡포부리는 모순적 얼굴   2011-08-24 박승일 3900 0
66975 꽃 피는 창가에서 / 펌   2011-08-24 이근욱 3713 0
66973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 ...   2011-08-24 주병순 3663 0
66972 ★예수님의 유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4 박명옥 9233 0
66971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길이요 진리이다. |2|  2011-08-24 최규성 5277 0
66969 우리도 가서 봅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8-24 노병규 5168 0
6696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4   2011-08-24 김용현 3210 0
66967 이론보다 중요한 것은?   2011-08-24 유웅열 3692 0
66966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4 박명옥 4175 0
6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8-24 이미경 86618 0
66964 와서 보시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요한 1,45-51)   2011-08-24 김종업 5519 0
6696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8-24 노병규 53711 0
66962 울고 계시는 예수님   2011-08-24 김미자 4808 0
66961 ♡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♡   2011-08-24 이부영 4114 0
66960 8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2 |1|  2011-08-24 방진선 3601 0
66959 8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45-51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8-24 권수현 4975 0
66958 8월 24일 수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  2011-08-24 노병규 84414 0
66957 우리들의 타인에 대한 ‘충고’라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4 오미숙 58510 0
66956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  2011-08-24 김미자 5918 0
66954 연중 제2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3 박명옥 3191 0
66953 ★예수님의 유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3 박명옥 4411 0
66952 양심이 신앙에 항상 우선할 수 있을까요? |2|  2011-08-23 소순태 3602 0
66951 마음이 깨끗하면 표정도 밝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오23,23-2 ...   2011-08-23 김종업 65010 0
66950 작은 벌레와 낙타 - 매년 가해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에 대 ... |3|  2011-08-23 소순태 4423 0
66949 가면 없는 진실한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8-23 김명준 4468 0
66947 사람이 사람에게   2011-08-23 이근욱 4873 0
66945 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3 박명옥 3621 0
66946 Re: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8-23 박명옥 2192 0
66944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   2011-08-23 주병순 37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