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866 날마다 죄(罪)짓는 착한신앙(信仰)? (마태9,13-15) |1|  2024-02-16 김종업로마노 712 0
1698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의 이유가 하느님이어야 하는 이 ... |1|  2024-02-16 김백봉7 1972 0
16989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작은 ... |1|  2024-02-17 이기승 992 0
169903 救援의 契約(福音)을 갖는 것이 善(福)이다. (창세9,8-15) |1|  2024-02-17 김종업로마노 1622 0
169909 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 |2|  2024-02-18 강만연 1922 0
169914 내 삶의 무게를 더하며 |1|  2024-02-18 김대군 1312 0
169915 ■ 빵 두 봉지 / 따뜻한 하루[327] |1|  2024-02-18 박윤식 1292 0
169923 2월 18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18 강칠등 1492 0
169929 영원한 생명이신 그리스도 (마태25,31-46) |1|  2024-02-18 김종업로마노 992 0
169932 스트레스 와 영적체험 |1|  2024-02-19 김중애 1482 0
169937 ■ 최후의 심판 /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2|  2024-02-19 박윤식 922 0
169944 2월 19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19 강칠등 922 0
169948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. (마태6,7-15 ... |1|  2024-02-19 김종업로마노 262 0
169957 나는 얼마나 성호경을 경건하게 긋는가? |1|  2024-02-20 강만연 2092 0
16997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수요일: 루카 11, 29 - ...   2024-02-20 이기승 1652 0
169985 요나의 표징 (루카11,29-32) |1| 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762 0
16998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삶의 ... |1|  2024-02-21 이기승 822 0
169990 2월 2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21 강칠등 1012 0
169995 세상 종이 아닌 하늘의 아들이 됩시다. (마태 7,7-12) |1| 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682 0
16999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2.22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: 마태오 ... |1|  2024-02-21 이기승 1052 0
170003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 말 |1|  2024-02-22 김중애 1782 0
170008 ■ 2등의 아름다움 / 따뜻한 하루[331] |1|  2024-02-22 박윤식 1472 0
170009 ■ 가톨릭만이 하느님의 교회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3|  2024-02-22 박윤식 1382 0
17001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아홉 |2|  2024-02-22 양상윤 1162 0
17002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금요일: 마태오 5, 20 - ... |1|  2024-02-22 이기승 1282 0
170027 내 안의 쉼터 |1|  2024-02-23 김중애 1602 0
170029 ■ 망각의 호수 / 따뜻한 하루[332] |2|  2024-02-23 박윤식 1462 0
170030 ■ 이 사순에 바꿀 것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  2024-02-23 박윤식 1342 0
170035 하늘(3)의 죽음으로 이 세상이 존재한다. (마태5,20ㄴ-26) |1|  2024-02-23 김종업로마노 822 0
1700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가 무의미해지는 결정적 이유 |1|  2024-02-23 김백봉7 22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