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164 ■ 좋은 인간관계 / 따뜻한 하루[335] |2|  2024-02-28 박윤식 1272 0
170173 예수님의 십자가(十字架)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(루카16,19-3 ... |1|  2024-02-28 김종업로마노 362 0
1701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자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과학적 ... |2|  2024-02-28 김백봉7 1572 0
170183 낙원 |1|  2024-02-29 김중애 1352 0
17019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3|  2024-02-29 강만연 1272 0
170195 2월 29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29 강칠등 922 0
170202 인간의 욕망, 고집은 참으로 집요하고 질기다. (마태21,33-43.4 ... |1|  2024-02-29 김종업로마노 992 0
170210 뜨끔한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에 새로운 시각으로 본 복음묵상 |2|  2024-03-01 강만연 1232 0
170213 ■ 특별한 처방은 침묵 / 따뜻한 하루[337] |2|  2024-03-01 박윤식 1282 0
1702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3-01 김명준 622 0
170223 세상은 하늘을 배우는 훈련장이다. (루카15,11-24) |1|  2024-03-01 김종업로마노 642 0
170229 네 안의 보물 |1|  2024-03-02 김중애 1392 0
170241 3월 2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3-02 강칠등 982 0
1702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|1|  2024-03-02 이기승 782 0
170248 왜 그땐 그게 은총이었는지 몰랐을까? |1|  2024-03-02 강만연 1382 0
170252 예수께서 허물어 지시고 그분의 영을 받은 우리가 성전이다. (요한2, ... |1|  2024-03-02 김종업로마노 582 0
170253 오늘 예수님이 내 몸속에 오신다면...... |2|  2024-03-02 강만연 902 0
170259 너 자신을 만나라. |1|  2024-03-03 김중애 1372 0
170261 ■ 뉴욕 센트럴파크 공원 / 따뜻한 하루[339] |2|  2024-03-03 박윤식 1282 0
170262 ■ 이 사순 시기에 또 비움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 |1|  2024-03-03 박윤식 1672 0
170277 하느님을 기쁘시게 00화장품 |2|  2024-03-03 김대군 902 0
170279 고향방문 (루카4,21-30) ? |1|  2024-03-03 김종업로마노 382 0
170290 예언자는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요? |1|  2024-03-04 강만연 1152 0
170291 ■ 빛나는 이보다 따뜻한 스승이길 / 따뜻한 하루[340] |2|  2024-03-04 박윤식 1252 0
170292 ■ 성찰로 되돌아보는 삶을 /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1|  2024-03-04 박윤식 1162 0
170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직도 성경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 ... |1|  2024-03-04 김백봉7 2302 0
170305 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  2024-03-04 김종업로마노 1122 0
170306 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 |1|  2024-03-04 김종업로마노 642 0
170314 장병찬 형제님.. |1|  2024-03-04 최원석 932 0
170322 ■ 그분께서 용서 외에 진정 원하시는 것은 /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|  2024-03-05 박윤식 11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