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800 아! 사람아 |2|  2011-08-17 이재복 3212 0
66799 두 가지 고통   2011-08-17 유웅열 3774 0
66798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17 노병규 82118 0
66797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8-17 오미숙 64612 0
66796 배티골의 폭포수 입니다. (F11키를) |1|  2011-08-16 박명옥 3221 0
667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7   2011-08-16 김용현 2931 0
66787 사진묵상 - 동네 북입니까? |1|  2011-08-16 이순의 3284 0
66785 부르심과 ‘참 나’의 실현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8-16 김명준 3186 0
66784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/펌글 |3|  2011-08-16 이근욱 5352 0
66783 22) 토론토 가는 길.(F11키를...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8-16 박명옥 5391 0
66782 부자가 한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11-08-16 주병순 3641 0
66781 희망을 소망과 혼동하지 말자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16 이순정 6078 0
66780 "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"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8-16 이순정 4998 0
6677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6   2011-08-16 김용현 3420 0
66778 주님, 추기경님과 사제들을 지켜주소서! |2|  2011-08-16 장병찬 4412 0
66777 누가 부자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6 노병규 62611 0
66776 연중 제 20주간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6 박명옥 4652 0
66775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어둠이 덮칠때   2011-08-16 최규성 4635 0
66774 버려도 버릴 것이 생깁니다-반영억신부-(마태오 19,23-30 )   2011-08-16 김종업 7216 0
66773 ♡ 정중하게 주고받으십시오 ♡   2011-08-16 이부영 3724 0
66772 8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23-30 묵상/ 전능하신 하느님   2011-08-16 권수현 3796 0
66771 8월 16일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16 노병규 87419 0
66770 상실되는 인생의 맛. |1|  2011-08-16 유웅열 3546 0
66769 나도 모르게 익숙해진... 죄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16 오미숙 60214 0
1445 예수님의 마음으로 본다는 것은? |5|  2011-08-16 이정임 7337 0
66767 성모 승천 대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5 박명옥 5480 0
66766 찬미, 기쁨, 희망의 어머니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8-15 김명준 3697 0
66765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펌   2011-08-15 이근욱 4153 0
66763 연중 제 20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15 유웅열 4223 0
66762 행복과 불행을 넘어서는 행복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8-15 노병규 53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