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28 어둔 밤을 이해하는데 주관성을 발견함   2005-11-01 최혁주 6131 0
14234 대림 4주일 "예수 탄생의 예고"(김용배신부님)   2005-12-16 장병찬 6131 0
1447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05-12-26 양다성 6131 0
15152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며 |1|  2006-01-23 정복순 6135 0
15769 어진 사람 |2|  2006-02-18 이준표 6132 0
15917 <시> 뜸북이 |3|  2006-02-24 이재복 6131 0
1595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7일,집단적 인간성 |2|  2006-02-26 조영숙 6135 0
16451 의식 성찰 |2|  2006-03-17 박규미 6135 0
17240 ♧ 92. [그리스토퍼 묵상]슬픔을 이겨내자 |2|  2006-04-19 박종진 6133 0
17522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- 김홍언 신부님 |1|  2006-05-01 조경희 6132 0
1818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...둘(2) |1|  2006-06-03 홍선애 6135 0
18333 "주님의 눈길" (2006.6.10 연중 제9주간 토요일)   2006-06-10 김명준 6137 0
18365 산상설교   2006-06-12 박규미 6130 0
18380 복 짓는 법 |2|  2006-06-12 노병규 6138 0
1841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14 김두영 6131 0
18518 (103) 말씀> 자비의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|4|  2006-06-19 유정자 6133 0
19094 '주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17 정복순 6132 0
19248 고통을 살아가는 인간의 삶 (16) / 결코 말릴 힘이 없다 |3|  2006-07-23 박영희 6136 0
20103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2 )   2006-08-28 홍선애 6134 0
20425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 |1|  2006-09-09 윤경재 6135 0
21104 '화'를 불러 내리는 사람들 |3|  2006-10-03 장이수 6135 0
22182 11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25-33 묵상 / 약혼자보다 반 ... |3|  2006-11-08 권수현 6135 0
22259 자기들의 문지방을 내 문지방 옆에 놓고 |6|  2006-11-10 홍선애 6134 0
22352 곡선(曲線) 인생여정-----2006.11.1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3|  2006-11-13 김명준 6135 0
22642 역사 속의 그리스도 인 - 존 F. 케네디 |4|  2006-11-22 유웅열 6134 0
22682 개미들과 같은 군상(群像) |9|  2006-11-24 김선진 6137 0
23181 ♥†~ 정답게 맞아주시는 마리아 ~♥ |14|  2006-12-07 양춘식 6138 0
23257 성혈 성혈 성혈 |5|  2006-12-09 김재복 6134 0
23482 불의 열정(熱情)과 함께 가는 마음의 순결(純潔) ----- 2006. ... |2|  2006-12-16 김명준 6135 0
23701 성모님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|13|  2006-12-22 임숙향 61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