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413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1-07-31 주병순 3091 0
66412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  2011-07-31 장병찬 3162 0
6641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  2011-07-31 이근욱 3660 0
66410 우리의 손을 빌어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3-21)   2011-07-31 김종업 4853 0
66409 가장 약한 이웃을 섬기는 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31 오미숙 4365 0
1441 살아 있는 물 (생수living water)의 실화 <성경과 영성> |1|  2011-07-31 송규철 1,0501 0
66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31 이미경 60012 0
66407 [오늘말씀묵상] 뻥이요~~~!! |1|  2011-07-31 노병규 4543 0
66406 오늘 <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>그 후 선물이 밤8시 KBS 1TV 방 ...   2011-07-31 노병규 5362 0
66405 7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13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7-31 권수현 3514 0
66404 소신과 고집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-12)   2011-07-31 김종업 4084 0
66403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31 노병규 63411 0
6640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31 |2|  2011-07-30 김용현 3262 0
66399 연중 제18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30 박명옥 9590 0
66398 소통과 공존의 리더십 - 7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7-30 김명준 3684 0
66397 믿음의 뿌리 - 7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7-30 김명준 3593 0
66396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 - 7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7-30 김명준 4343 0
66395 살로메의 유혹   2011-07-30 이인옥 3666 0
6639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펌   2011-07-30 이근욱 3872 0
6639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   2011-07-30 주병순 3191 0
66391 연중 제17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30 박명옥 4460 0
66392 Re:연중 제17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7-30 박명옥 2390 0
66390 성모님의 큰 사랑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30 이순정 4683 0
66389 홀로있음은 고립이 아니며, 외로움의 반대도 아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30 이순정 4366 0
66388 배티의 숨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.~^^   2011-07-30 박명옥 3860 0
663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30   2011-07-30 김용현 4140 0
66386 무게를 달아보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30 노병규 4305 0
66385 ♡ 나는 괜찮다 ♡   2011-07-30 이부영 3703 0
66384 고통이라는 걸림돌 - 7) 기적 중의 기적   2011-07-30 유웅열 3725 0
66383 7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30   2011-07-30 방진선 3161 0
66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7-30 이미경 683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