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080 산(山)이 준 메시지 |1|  2006-11-04 노병규 6123 0
22119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|3|  2006-11-06 장병찬 6121 0
22215 파란 바다 |3|  2006-11-09 김성준 6123 0
22298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. |22|  2006-11-11 최인숙 6124 0
22571 누님 같은 꽃 ( 펌 ) |8|  2006-11-20 홍선애 6124 0
23272 부모를 공경하여라 |2|  2006-12-10 장병찬 6121 0
23333 만리장성(萬里長城)과 케이블 카(Cable car) |3|  2006-12-12 배봉균 6128 0
23471 "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" |3|  2006-12-16 홍선애 6125 0
23500 용서 |4|  2006-12-17 김두영 6124 0
23552 '몸'의 淨化   2006-12-18 유웅열 6120 0
23686 당신의 자비하심을 찬미합시다. |1|  2006-12-22 배기완 6121 0
24189 구원의 희망을 찾아서 바치는 우리의 선물은? |3|  2007-01-07 윤경재 6121 0
24431 매 순간이 기적, 너의 시간을 즐겨라 ! |1|  2007-01-14 유웅열 6122 0
24700 '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...'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1-22 정복순 6123 0
24718 [저녁 묵상 ] 언제나 씨를 뿌리십시오 |4|  2007-01-22 노병규 6129 0
25769 [생활 묵상] 당신 품안에 머물러 있음에 - 사순 제 1주간 목요 |5|  2007-03-01 유낙양 6127 0
25866 '주님의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05 정복순 6124 0
26149 [복음 묵상]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3-16 양춘식 6126 0
26390 은총속에서 삽시다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9|  2007-03-27 오상옥 6125 0
26670 감사의 조건   2007-04-07 장병찬 6122 0
26702 '하느님의 사랑의 승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4-09 정복순 6123 0
27251 영생의 길은 주님과 함께 머무는 길. |3|  2007-05-03 윤경재 6125 0
27919 "지혜를 추구하는 삶" --- 2007.6.2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2|  2007-06-02 김명준 6128 0
2810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6-11 양춘식 6129 0
28370 매실 |16|  2007-06-23 이재복 6127 0
28552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1-62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1|  2007-07-01 권수현 6129 0
29532 격려와 위로 그리고 찬양. |8|  2007-08-19 유웅열 6129 0
29778 [영성을 따라]마지막인 듯 |2|  2007-08-29 노병규 61212 0
30282 그림같은 스페인 자연풍경 |4|  2007-09-19 최익곤 6126 0
30653 오늘의 묵상(10월 5일) |18|  2007-10-05 정정애 61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