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347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죽지 않는 사람 |1|  2011-07-28 최규성 5444 0
1440 용서 |10|  2011-07-28 조일봉 8141 0
66346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거짓의 아비.   2011-07-28 최규성 4083 0
6634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죄속에서 죽음이란?   2011-07-28 최규성 4712 0
66342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8 박명옥 4091 0
66343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7-28 박명옥 2401 0
66341 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의 피아노 연주 ( Pope on Piano )   2011-07-28 장병찬 3981 0
66340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8 박명옥 3981 0
66339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11-07-28 주병순 3461 0
66338 담겨지시는 성모님   2011-07-28 최우용 4531 0
66337 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   2011-07-28 이근욱 4300 0
66336 7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2,24 |1|  2011-07-28 방진선 3741 0
66335 뜻이 있다면 작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7-28 이순정 5183 0
66334 떨기와 불떨기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7-28 이순정 46710 0
66331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심판날   2011-07-28 최규성 4723 0
66330 비 오는 날 함께 바치고 싶은 기도   2011-07-28 김미자 4755 0
66329 나의 곳간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8 노병규 5645 0
66328 7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47-53 묵상/ 새것을 꺼내십시오   2011-07-28 권수현 4586 0
66327 ♡ 불을 켜고 ♡   2011-07-28 이부영 4263 0
66326 빈 콩깍지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3,47-53)   2011-07-28 김종업 9516 0
66323 고통이라는 걸림돌 - 5) 난처한 물음   2011-07-28 유웅열 3792 0
66322 요셉 신부님의 때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8 오미숙 5456 0
66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28 이미경 84514 0
66320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7-28 노병규 80512 0
66319 하느님의 사랑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2|  2011-07-28 소순태 3341 0
66318 고통의 사랑이 아닌, 사랑의 고통 [하늘 나라의 제자]   2011-07-28 장이수 3740 0
6631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8   2011-07-28 김용현 3001 0
66315 오상의 비오 성인의 마지막 전투 - 구마하는 장면 ( St. Padre ...   2011-07-27 장병찬 4271 0
66314 의인들 가운데 - 악한 자들 [다른 보물] |1|  2011-07-27 장이수 3140 0
66312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7 박명옥 1,1220 0
6631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   2011-07-27 이근욱 4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