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310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7 박명옥 4691 0
66309 파격의 신비   2011-07-27 김열우 5060 0
66308 어느 신부의 휴식년 |1|  2011-07-27 박명옥 8043 0
66307 나날이 새로운 삶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7 노병규 5767 0
66306 그가 악인 이라면 기도한후 다시 보십시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27 이순정 4975 0
66305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도 보인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27 이순정 5569 0
66303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11-07-27 주병순 3091 0
6630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누가 문제인가.   2011-07-27 최규성 4689 0
66301 7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30,15 |1|  2011-07-27 방진선 3181 0
66300 ♡ 해바라기 ♡   2011-07-27 이부영 4253 0
66299 보물을 찾아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3,44-46)   2011-07-27 김종업 5107 0
66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27 이미경 85515 0
66297 7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44-4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07-27 권수현 3875 0
66296 고통이라는 걸림돌 - 4) 가면   2011-07-27 유웅열 3722 0
66295 [펌글]얼굴 |1|  2011-07-27 김종업 3853 0
662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7   2011-07-27 김용현 2941 0
66293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7-27 노병규 74817 0
66292 침대 밑으로 동전이 굴러 들어간 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7 오미숙 4598 0
66291 속이는 힘을 보내시다 [창세기 때처럼 불의] |2|  2011-07-26 장이수 3550 0
66288 예수님을 전한다는 의미 [자기 안의 알곡/가라지]   2011-07-26 장이수 3420 0
66287 소화 데레사의 카르멜수녀원 ( Visit to St. Therese's ...   2011-07-26 장병찬 4482 0
6628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- ★예수님 ... |2|  2011-07-26 박명옥 4744 0
66285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것을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26 이순정 5889 0
66284 저희를 당신 소유로 삼아 주시길 바랍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26 이순정 48710 0
6628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1-07-26 주병순 3293 0
66282 꽃이 향기로 말하듯 (퍼온글)   2011-07-26 이근욱 3651 0
66281 연중 제17주일 - 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6 박명옥 3601 0
6628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6   2011-07-26 김용현 2922 0
6627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율법의 의미   2011-07-26 최규성 4584 0
66278 나는 밀일까, 가라지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7-26 노병규 57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