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155 2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16-18 묵상/ 쇼를 해 ... |5|  2009-02-25 권수현 6126 0
44460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9-03-09 김광자 6128 0
44601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4> - 이승구 신부님 |1|  2009-03-14 노병규 6124 0
44658 "하느님의 사람" - 3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09-03-16 김명준 6124 0
46983 요셉이 실망하다. -송 봉모 신부- |2|  2009-06-22 유웅열 6126 0
47060 고통 보다도 죽음을 선택한 어둠 [자기 심판] |3|  2009-06-25 장이수 6122 0
486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6 김광자 6123 0
48642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(사제는 기도의 인간) |1|  2009-08-26 박명옥 6122 0
494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9-29 김광자 6121 0
496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0-07 김광자 6122 0
509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11-25 김광자 6125 0
5135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09-12-11 김광자 6122 0
52370 뒷모습이 아름다운...|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8 이순정 6124 0
53388 사순 제 1주일-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23 박명옥 61210 0
54408 <아리송한 인생목적>   2010-03-31 김종연 6120 0
55571 침묵의 기도는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10 이순정 61216 0
56074 연중 제 8주간 -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7 박명옥 61215 0
57914 첫사랑을 배신하다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0-08-10 노병규 61214 0
58588 사랑, 자유로운 십자가 선택 |3|  2010-09-14 노병규 6123 0
58852 조심성이 아니라 관심을 가져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8 이순정 6123 0
61628 "주님,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"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1-01-25 김명준 6129 0
62600 3월7일 성녀 페르페투아와 성녀 펠리치타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  2011-03-07 노병규 61219 0
63007 ♡ 고해성사 ♡ |1|  2011-03-22 이부영 6124 0
66652 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/ 펌글 |1|  2011-08-10 이근욱 6123 0
68144 사랑이 움직인다고?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4 오미숙 6129 0
68745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받아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9 노병규 6129 0
69639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하느님의 마음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12-13 박명옥 6123 0
69648 자기 자신을 묵상하라. |1|  2011-12-13 김문환 6120 0
70414 + 기도하지 않는 영혼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13 김세영 6127 0
71407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3 박명옥 61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