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73 맡기는 마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.   2006-04-07 임성호 6114 0
17058 4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은총의 현재성 |4|  2006-04-11 조영숙 6115 0
17659 자랑의 부장용/ 도반신부 |1|  2006-05-06 정복순 6118 0
18086 '주님의 승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5-29 정복순 6112 0
18920 "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” |5|  2006-07-09 노병규 6119 0
19843 주님 ! 제 몸값은 도대체 얼마나 됩니까? |4|  2006-08-17 홍선애 6116 0
20093 현세적인 안락과 교환한 가치 |6|  2006-08-28 박영희 6116 0
20384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하) |20|  2006-09-08 박영희 6119 0
20449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6)   2006-09-10 홍선애 6112 0
20550 기다림에서 |1|  2006-09-14 박규미 6111 0
20708 “젊은이여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”-----2006.9.19 ... |1|  2006-09-19 김명준 6113 0
21022 로사리오 기도 그 신비로움이여 |3|  2006-10-01 홍선애 6114 0
21051 ♤ * 영성체 후 묵상 *(10월2일)♤ |22|  2006-10-02 정정애 6118 0
211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10-05 이미경 6116 0
21156 Re: 낙엽은 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... |6|  2006-10-05 이현철 3973 0
21210 철부지 아이의 힘 |2|  2006-10-07 윤경재 6114 0
21419 나 / 김동수 신부님 |1|  2006-10-13 최영자 6114 0
21875 오늘의 묵상 제 30 일 째(루가11,0-13) |13|  2006-10-29 한간다 6117 0
22082 '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1-04 정복순 6113 0
22583 (44)꿈길로 오신 예수님 |20|  2006-11-21 김양귀 6115 0
23612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? |1|  2006-12-20 유웅열 6113 0
2369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2|  2006-12-22 주병순 6112 0
23745 [예수 성탄 대축일] 사랑하면 알고, 알면 보이나니(이기양 신부님) |1|  2006-12-24 전현아 6111 0
23885 작은 기쁨과 큰 기쁨 |4|  2006-12-28 유웅열 6115 0
23962 †♥...우 리 집...♥† |9|  2006-12-31 양춘식 6116 0
24277 내 마음의 바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7-01-10 오상옥 6119 0
25732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 / '자기 십자가'의 의미 |13|  2007-02-27 장이수 6113 0
26480 [복음 묵상]3월 31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3-30 양춘식 6116 0
26829 ♧ oh my god!   2007-04-14 박종진 6110 0
26960 '마더 데레사와 예수님'   2007-04-20 이부영 6111 0
28023 하느님의 나라 , 그리스도의 통치 |9|  2007-06-07 장이수 6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