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6177	미 동북부 성령대회 (7월 16이-17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1-07-21	박명옥	1,124	1	0
66176	연중 제16주일 -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1-07-21	박명옥	360	2	0
66175	하느님 체험 - 7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7-21	김명준	431	6	0
66173	아버지... |1|	2011-07-21	윤기열	589	6	0
66172	고백만 늘어놓고 행하지 않으니 예수 냄새 안 난단 말 듣지요	2011-07-21	장병찬	430	1	0
66170	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	2011-07-21	주병순	300	1	0
66169	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21	박명옥	337	1	0
66171	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21	박명옥	154	0	0
66168	비우면 행복하리 /펌	2011-07-21	이근욱	469	1	0
66167	♡ 동행 ♡	2011-07-21	이부영	433	1	0
66166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1	2011-07-21	김용현	366	2	0
66165	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판 단	2011-07-21	최규성	521	2	0
66164	겸손은 지혜를, 지혜는 신비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7-21	노병규	651	9	0
66163	칭찬을 하면...........(끌어 옴)	2011-07-21	유웅열	441	1	0
66162	고통이라는 걸림돌 - 1) 숨김 없이	2011-07-21	유웅열	422	4	0
66160	7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6,25 |1|	2011-07-21	방진선	317	1	0
66159	성경은 왜 레베카의 죽음을 침묵하나?(묵상)1편 |2|	2011-07-21	이정임	1,126	6	0
6615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7-21	이미경	940	16	0
66157	마음을 읽어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오 13,13-17)	2011-07-21	김종업	534	5	0
66156	7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10-17 묵상/ 한 걸음 한 걸음	2011-07-21	권수현	395	5	0
66155	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7-21	노병규	827	15	0
66154	in the Lord I'll be ever thankful	2011-07-21	장병찬	323	1	0
66153	당신은 나의 하느님입니다 ( You are my God )	2011-07-21	장병찬	335	1	0
66152	Carpe Diem=현재를 즐겨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7-21	오미숙	418	4	0
66151	악(evil)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2|	2011-07-20	소순태	320	1	0
66150	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뜻	2011-07-20	박수신	534	2	0
66148	씨 뿌리는 사람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1-07-20	김명준	401	4	0
66147	어린이같은 믿음으로 ( Believe like a child )	2011-07-20	장병찬	355	1	0
66146	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 ( Jesus Christ in the Euc ...	2011-07-20	장병찬	403	1	0
66145	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펌글	2011-07-20	이근욱	398	1	0
66144	미주 뉴욕판 한국일보에 성령대회기사가 실렸어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07-20	박명옥	458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