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98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1-07-14 주병순 3572 0
65979 쉼터이자 배움터인 하느님 - 7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7-14 김명준 3955 0
65977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펌   2011-07-14 이근욱 5252 0
65976 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4 박명옥 4432 0
65975 도대체 하늘은 어디고,세상은 어디입니까?(질문) |1|  2011-07-14 이정임 4204 0
65974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4 박명옥 4132 0
65973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베짜타 못가는병자   2011-07-14 최규성 4465 0
65972 가장 편한 멍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4 노병규 60012 0
65971 억지로 하면 능률도 떨어져 -반영억신부-(마태11,28-30) |1|  2011-07-14 김종업 5958 0
65970 ♡ 욕심 ♡ |1|  2011-07-14 이부영 4427 0
65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14 이미경 98416 0
65968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5) - 향내를 풍기는 사람이 되자 ...   2011-07-14 유웅열 3782 0
65967 하느님은 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나?(묵상)   2011-07-14 이정임 6443 0
65966 7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8-30 묵상/ 삼촌   2011-07-14 권수현 4144 0
65965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14 노병규 90316 0
65964 우리들의 용서라고 하는 것들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7-14 오미숙 5819 0
6596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4   2011-07-13 김용현 2883 0
65960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7-13 박명옥 5392 0
65959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아는가.   2011-07-13 박수신 4162 0
65958 겸손한 이들의 경호원(body-guard)인 하느님 - 7.13, 이수 ...   2011-07-13 김명준 4969 0
6595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  2011-07-13 주병순 3703 0
65955 ♡ 항아리 ♡   2011-07-13 이부영 4472 0
65954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3 박명옥 5074 0
65953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의 뜻 |1|  2011-07-13 최규성 1,09910 0
65952 행복한 날과 불행한 날의 차이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13 이순정 6505 0
65951 부르심의 주역은 주님이십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13 이순정 5015 0
65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13 이미경 91411 0
65948 아는 게 병이 되어서는 안 된다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1,25-27 ...   2011-07-13 김종업 6887 0
65947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4) - 기억을 더듬어 찾아보자!   2011-07-13 유웅열 3645 0
65946 아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3 노병규 59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