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907	"천상 봉사의 배움터"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7-11	김명준	423	10	0
65906	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	2011-07-11	주병순	352	2	0
65904	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11	박명옥	553	2	0
65905	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11	박명옥	335	2	0
65903	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진정한 예배	2011-07-11	최규성	536	8	0
65902	당신의 이름은...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7-11	이순정	501	8	0
65901	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7-11	이순정	876	9	0
65900	비교 (행복 & 불행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	2011-07-11	최유미	550	8	0
65899	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(퍼온글)	2011-07-11	이근욱	514	1	0
65898	♡ 논에 물 대다 ♡	2011-07-11	이부영	398	2	0
65897	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11	박명옥	521	5	0
65896	칼을 받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7-11	노병규	490	9	0
6589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7-11	이미경	841	16	0
65894	연중 제 15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	2011-07-11	유웅열	349	2	0
65893	7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2,32	2011-07-11	방진선	346	1	0
65891	7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34'-'11,1 묵상/ 태화산을 오 ...	2011-07-11	권수현	344	3	0
65890	칼을 주러 왔다-반영억신부- (마태 10, 34~11,1) |1|	2011-07-11	김종업	449	5	0
65889	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7-11	노병규	1,060	24	0
65888	거래되는 사랑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7-11	오미숙	493	7	0
65887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1	2011-07-11	김용현	318	3	0
65886	[생명의 말씀] 삶은 영원의 씨앗을 잉태한 텃밭 - 권철호 다니엘 신부 ...	2011-07-10	권영화	466	1	0
65883	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	2011-07-10	주병순	364	3	0
65881	"아름다운 삶" - 7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1-07-10	김명준	386	6	0
65880	성 그레고리오 1세 대 교황님의 성경 해석법에 대하여 |3|	2011-07-10	소순태	309	1	0
6587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7-10	이미경	830	12	0
65878	흙의 땅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7-10	노병규	525	8	0
65876	행함으로써 열매를 맺어야 -반영억신부- |1|	2011-07-10	김종업	448	5	0
65874	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1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	2011-07-10	권수현	367	3	0
65873	7월 10일 연중 제1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7-10	노병규	660	15	0
65872	결혼하고 싶냐고요?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7-10	오미숙	560	5	0
65871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0	2011-07-09	김용현	305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