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026 잘가, 누라야!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21 오미숙 6106 0
69866 + 아기 이름은 요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23 김세영 6108 0
70102 + 성경대로 생각하고 성경대로 살자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2-01-01 김세영 61010 0
71992 일하시는 하느님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2 이미희 6103 0
72798 + 안다는 것 / 반영억 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01 김세영 6108 0
73909 + 쓸데없는 걱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6-22 김세영 61016 0
79252 성격(2) --- 창세기 21장 22절 ~ |1|  2013-02-28 강헌모 6103 0
83411 (강의록)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/제7회 이스라엘의 부르짖 ...   2013-08-21 이정임 6101 0
83495 인간의 본 삶은 하느님 중심 |1|  2013-08-25 이기정 6102 0
83634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31 이미경 6107 0
85560 대림 제1주일 |4|  2013-12-01 조재형 61011 0
86989 봉헌과 삶 -봉헌예찬- |7|  2014-02-02 김명준 61010 0
8714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2월9일 연중 제 ... |1|  2014-02-09 신미숙 61010 0
87209 2/12.~2월13일(목) 福女베아트리체, 聖마르티니아노 님♥   2014-02-12 차희령 6101 0
87500 하느님께 의탁하기보다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2-27 김은영 6102 0
9066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29일 『친밀한 일치』   2014-07-29 한은숙 6100 0
91041 사람들이 불평해도 따라줄 리 없는 다른 크기 |2|  2014-08-19 이기정 6108 0
91085 하느님의 현존을 보는 영혼은 |1|  2014-08-22 김중애 6101 0
92836 자유의 선물   2014-11-24 김중애 6100 0
93201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14-12-13 조재형 6107 0
93940 [성경묵상]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“아버지!” 하고 부르자, . ...   2015-01-16 강헌모 6101 0
9531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3월 17일『그리스도를 앎』   2015-03-16 김동식 6102 0
96406 [성경묵상] 당신께서는 사람과 짐승을 도와주십니다. (시편 36, 7 ...   2015-04-29 강헌모 6101 0
98773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5-08-22 주병순 6101 0
98882 본래의 모습을(마태23,23-26. 08.25.)   2015-08-27 김은영 6103 0
99257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  2015-09-15 최용호 6101 0
99452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... |1|  2015-09-26 주병순 6100 0
9958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|1|  2015-10-03 주병순 6100 0
99623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|1|  2015-10-05 주병순 6100 0
99976 많이 주시기를 청하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5-10-22 김은영 61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