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8 삼삼 기도 (3 x 3)   2008-04-29 김근식 1,1242 0
1057 어버이 날의 꽃   2008-05-08 김근식 8522 0
1061 3살 어린이   2008-05-14 김근식 1,7142 0
1065 1985년 어느날 심곡성당에서 있던일(3) |1|  2008-06-15 김말이 1,5462 0
1069 바오로' 해 전대사 |1|  2008-06-20 김근식 1,0052 0
1071 비밀의 정원~♬~♬~♬ |4|  2008-06-24 송규철 1,5222 0
1072 전대사를 얻는 기도 방법   2008-06-29 김근식 1,7222 0
1074 "소공동체의 모임" "(구일기도를 마치며)" |3|  2008-07-08 김용자 1,4432 0
1077 저의 작은사랑을 주님께 바칩니다. |2|  2008-07-24 박명숙 8672 0
1098 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5|  2008-08-22 현인숙 1,2212 0
1099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1|  2008-08-23 문병훈 8530 0
1100 Re:냄비신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... |2|  2008-08-24 최태한 8751 0
1102 성모님을 배반했던 엔젤리카 |5|  2008-08-24 현인숙 1,3622 0
1126 사람 낚는 어부 (5) |6|  2008-09-18 박창순 1,0472 0
1127 미사시간 하느님의 현존하심 |3|  2008-09-19 김영임 2,3552 0
1128 꿈에서 나를 보호하신 목소리 |2|  2008-09-24 이현경 1,8112 0
1130 멸망한 영혼의 소리-지옥영혼   2008-10-02 조윤정 2,5782 0
1145 나는 아직도 무신론자인가? |6|  2008-10-28 현인숙 1,0562 0
1189 고통과 하느님[2]   2009-01-12 이상우 1,8232 0
1195 빛은 어둠을 물리치는데... 왜??? |11|  2009-01-27 이근호 1,5082 0
1197 어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보고... |4|  2009-02-03 박진영 1,3142 0
1201 택시기사 |2|  2009-02-13 김근식 1,2572 0
1205 역경시련물리치는 하느님음성 |2|  2009-02-17 박종구 2,7852 0
1241 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|1|  2009-05-03 윤광진 1,5242 0
1247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  2009-05-08 이갑기 1,0501 0
1252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  2009-06-02 양남수 7591 0
1260 Re: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?   2009-06-17 김혜경 7103 0
1242 아가에게 절을 해   2009-05-03 김근식 7182 0
1244 성모성월을 맞이하며..... |2|  2009-05-04 박관우 7862 0
1245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2|  2009-05-07 박종구 1,1952 0
1249 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  2009-05-13 박관우 2,6062 0
1250 Re:성모성월에 체험한 성가의 은총 |3|  2009-05-15 임은서 1,4682 0
1251 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!   2009-05-19 김중애 1,5602 0
1277 시대의 외침 |1|  2009-08-11 박종구 1,0602 0
1294 주님, 주님은 다 아십니다 |2|  2009-09-26 이근호 9812 0
1311 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 |1|  2009-11-03 강아롬 1,1812 0